제가 어제 그리고 오늘 오전까지 티스토리의 모든 블로그에 댓글을 달지 못했습니다.
바로 위와 같은 메시지 때문있는데요. 모르는 저로서는 답답해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 도움을 요청 했었습니다.
그중에 Evelina란 분이 이올린에 문의 해보라고 해서 오전에 메일을 보내 문제 해결을 요청 드렸더니 이젠 자유로이 댓글을 달수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제 티스토리에 둥지를 꾸민지 한달 정도 되었습니다. 그동안 저를 한번이라도 찾아 주신 블로거님들에게 감사의 뜻과 11월의 시작 인사를 드릴 겸해서 방명록에 글을 남기기로 했습니다.
뜨헙ㅡㅡ; 이런@_@ 저는 한달 정도에 너무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신 줄 모르고 시작했다가 하나하나 타이핑이 안되겠다 싶어 방명록에 복사&붙여넣기로 글을 올렸습니다.(저밤 꼴딱 새웠습니다..^^;)
아마 이부분에서 제가 이올린의 EAS시스템에 스패머로 등록 되어 댓글을 달지 못하는 지경에 이르게 되었더군요.ㅜㅜ 오늘 이올린에서는 저의 의문에 아주 빠른 답장과 문제 해결로 이 주말을 기쁘게 해주시더군요...
여러분은 저와 같은 이런 바보 같은 일을 저지르시지는 않겠지만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저희들이 몰랐던 세세한 부분까지 체크해서 블로그를 안전하게 만들어 주는 티스토리와 이올린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많은 분들이 이런 현상에 도와주시지 못해 안타까움을 표해 주셨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특히 Evelina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주말 잘 보내세요^^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