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럴까요?

밀려있는 포스팅들을 쓰려니 갑자기 머리가 텅비는 기분입니다.

어려운 포스팅들도 아닌 것 같은데, 막상 컴 앞에 앉으면 조금 전에 생각했던 것 까지 생각이 안 납니다.

사태가 심각하지요.

저번에 하드를 한 번 날려 먹으면서 그 안에 있던 자동차 자료들도 함께 지하 깊숙히 파 묻혀 버릴때도 이러진 않았는데...

키보드 앞에만 있으면 아무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한 열흘을 술독에 들어가 있다가 나와서 그런강...알콜성 치매인강... ㅠㅠ

포스팅하려고 세번째 앉았으나 이마저도 포기해야 할 듯...

이 짧은 글을 쓰는데 벌써 30분이 흘렀습니다. 이런 뒌장...

정말 왜 이러는지...

Rss에 올라온 이웃들의 글에라도 댓글을 달려고 하지만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습니다.

아무런 일도 없이 마음이 왜 이리 싱숭생숭한지...

컴 앞에만 앉으면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군요...

정말 머리 안이 하얗게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아!!! 머리 아포....



정신차려!!! 빨간여우!!!

정신줄을 잡으란 말이야!!!

이까지 쓰는데 정확히 48분 걸렸구낭... 이런 개나리 신발같으니... ㅠㅠ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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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1.05 23: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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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헛,,,
    몹니깡??
    수굼푸???

    밧데리 방전 되셨구료,,,;;
    • 2009.01.06 17: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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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굼푸???...삽????

      지금 충전중입니다....지잉~~~~...ㅋ;;
  2. 2009.01.05 23: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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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성 치매 ㄷㄷㄷ
    이모티콘들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 2009.01.06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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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알콜에 몸과 마음이 피폐해지는군요...ㅠㅠ
      어서 정신을 차려야겠지요...
  3. 2009.01.06 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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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 원인의 차이는 있으나 비슷한 인간 하나 있습니다. __-;;;
    • 2009.01.06 1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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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피아님도 어서 힘을 내셔야 지요...나라를 지키러 가시면서 방전이 되면 안되요...^^;
  4. 2009.01.06 00: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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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이거 큰 일입니다... 정말 알코올성 치매?? 제가 대구로 놀러가면 누구냐고 반문하시는 건 아닐지 살~~~~짝 걱정이... ^^;;

    과음은 해롭습니다~~ 아시죠?? 적당히~~~ 즐기는 정도의 음주가 필요하신 것 같습니다. ^^*
    • 2009.01.06 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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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셔요???...음,,벌써 기억이 안난다능~~...이런 생까는댓글을 달다니...ㅋ;...설마 별빛하나님까지 잊기야 하겠어요..^^;
  5. 2009.01.06 00: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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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콜성 치매가 대세인듯...ㅋㅋ
    우선 알콜기를 씻어 내셔야 할듯하네요. ㅎㅎ
    • 2009.01.06 17: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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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로 씻어야 할까요...혹시 알콜로 알콜을 씻어야 하는 건 아닐테고...ㅋㅎㅎㅎ...당분간 삼가해야겠어요..^^
  6. 2009.01.06 0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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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확실히 알콜성 후유증이 맞으신듯...
    이제 몸 생각하셔서 술은 쬐금만...드셔용~~
    (말은 이러면서 저도 조절 못하는 처지...^^;; )
    • 2009.01.06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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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설마 라라윈님까지 이러시면 아니 되옵니다..^^;;;
      이젠 좀 삼가를 하든 줄이든 해야겠지요...연말연시가 아니라 이건,,,주말주시가 된 것 같네요...^^;;;
  7. 2009.01.0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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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1.06 18: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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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좀 있다가 가겠습니다...

      격려 감사드립니다...^^
  8. 2009.01.06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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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충전을 하고계신듯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욤~
    • 2009.01.06 18: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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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방전이라 충전에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급속충전이라도 해야 할까 봅니다..^^
  9. 2009.01.06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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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실히 좀 이상하군요.... 빨간 여우님, 정신차리세요... 위의 그림은 여우가 아니라 토끼잖아여!!!! 몸 조심하시구, 홧김에 술, NO! 즐겁게 마셔두 과하지 않게 마시구, 몸이 쇠가 아니니까, 건강 조심하세요. 그럼........
    • 2009.01.06 18: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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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렇군요...이젠 저의 정체성까지 헷갈리다니...ㅠㅠ...방전이 되니 아무 생각도 안나느군요...

      술,,얘가 문제네요...무조간 줄여야겠습니다..^^;;
  10. 2009.01.06 13: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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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러시다가 다시 블로그 폭파 시키시는건 아니시죠? ;; 덜덜~ㅋ
    • 2009.01.06 18: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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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이 설마요...앞으로는 다시는 그런 일은 없을꺼예요..
      힘을 내야죠..^^
  11. 2009.01.06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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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여우님~~
    쉬어가는 여유도 누리세요^^*
    그럼 변치않고 기다리겠사옵니당~~~
    • 2009.01.06 18: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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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오래 포스팅을 하지 않아서 좀 서둔 면도 없질 않네요...하지만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있다고 생각하니 이젠 힘이 절로 나기 시작합니다...아자아자,,,힘을 내겠습니다...^^
  12. 2009.01.07 01: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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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하하하...저는 왜 저 구여운것들만 눈에 들어오고..
    개나리 신발이라는 말만 꼬옥 집어 눈에 들어올까요 ^^;;
    근데 나 그기분 알어요...
    저도 포스팅에 댓글을 달려고 티스톨을 열어을뿐인데 머리가 텅빈게 벌써 삼일째...
    이제서야 댓글 달러다니는중...
    웅 근데 자판위에 손가락이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능...
    • 2009.01.07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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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자언니님도 큰 일이군요....어서 힘을 내셔야죠...그런데 너무 자주 정신줄을 놓으시는 건 아닌지.ㅋㅋㅋ
  13. 2009.01.07 0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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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알콜성 치매라는 단어도 배우고 갑니다..
    게다가 저 토끼들은 저렇게 귀여워도 되는겁니까? ㅍㅎㅎㅎ
    • 2009.01.07 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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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열흘간을 먹다보니...완전 방전이 된것 같네요...힘을 키워야죠..ㅎㅎㅎ

      토끼 필요하시면 이멜가르쳐 주세요...한 20개 되는데 보내드리겠습니다..^^
    • 2009.01.0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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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9.01.08 18: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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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인해 보셔요..^^
  14. 2009.01.07 05: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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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조금씩 덜고 있는데..
    저또한 포스팅하기 위해.. 컴앞에서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요 ㅜㅜ
    • 2009.01.07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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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여유를 가져 보는게 좋을 것같습니다.너무 부담가지지 마시구요...저는 이제야 조금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네여...^^
  15. 2009.01.07 06: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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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저도 잔뜩 미뤄놓은 포스팅 보면 정신줄 놓고 싶습니다ㅋㅋ
    • 2009.01.07 13: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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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시간이 너무 흘러 포기한 것도 많다죠...ㅠㅠ...
  16. 2009.01.07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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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초라서 그런가요..
    저도 괜히 정신줄 넣고 멍하니 있네요.
    포스팅하려고 해도 멀 할까..에이 귀찮아..
    이러면서 미루고 있네요.ㅡㅡ"
    • 2009.01.08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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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술과 연휴의 후유증이 큰 것 같습니다.이젠 정신을 좀 차려야지요...^^
  17. 2009.01.08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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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머릿속이 텅텅 비어있는 듯한 느낌이 너무 잦아서 이젠 그러려니 합니다
    언젠가는 내 머릿속 지우개도 닳아지겠죠모~ㅎㅎ
    • 2009.01.08 15: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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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우고 남은 지우개 똥만 가득해 지면 어쩌죠..ㅋㅋㅋ
  18. 2009.01.08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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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전 이해해요. 그래도 우리 코르샤코프 증후군을 즐기도록 해요~^0^
  19. 2009.01.08 23: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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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엄쉬엄하세요~허허
    • 2009.01.09 0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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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씩 리듬을 되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야수님 반갑습니다...^^
  20. 2009.01.09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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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차적응을 하시나 봅니다.
    꼭 먼 나라에 가서만 시차적응을 하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해가 바뀌거나 어떤 계기가 되는 날이 있으면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럴 땐 그저 시간이 약이겠지요.
    • 2009.01.09 1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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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과도한 음주로 인한 숙취로 인한 시차적응이 아되었던것 같습니다.ㅠㅠ
      이젠 슬럼프에서 벗어나 즐겁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쉬어가며 하는 것도 약이 될 수도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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