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이 밝았습니다.
언제나 처럼 일상적인 일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첫날'과 '처음'이라는 단어는 잠시 가슴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흥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가 밝았다고 갑자기 모든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새해의 의미가 다른 날과는 다르게 다가 오는 건 '정서적 출발점'이 될 수 있기에 다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서로에게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오늘 저 길을 따라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첫 발을 내 디디며 맞이하는 09년의 기대에 한 껏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다정한 이웃들과 블로거님들에게 지난 해의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길에도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그럼, 또 달려 보겠습니다.
언제나 처럼 일상적인 일이 반복되기는 하지만 우리에게 '첫날'과 '처음'이라는 단어는 잠시 가슴을 흔들어 놓을 정도로 흥분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해가 밝았다고 갑자기 모든게 달라지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새해의 의미가 다른 날과는 다르게 다가 오는 건 '정서적 출발점'이 될 수 있기에 다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서로에게 축복을 나누어 줄 수 있는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오늘 저 길을 따라 새로운 마음으로 블로그를 시작하려 합니다.
여러분과 함께 첫 발을 내 디디며 맞이하는 09년의 기대에 한 껏 부풀어 올라 있습니다.
다정한 이웃들과 블로거님들에게 지난 해의 관심에 감사를 드리며 여러분의 길에도 희망과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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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또 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