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자동차 소식을 전하는 블로그나 언론매체들의 뉴스에서 하이브리드<Hybrid>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는 예전과 달리 거의 매일 전해져 오고 있고, 각종 해외 오토쇼에서 자동차회사들은 다양한 기술을 갖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친환경 자동차를 경쟁적으로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 접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그리 많은 실정이 아닙니다.
아직도 소비자들의 환경에 대한 인식이 낮아서 인지 아니면 제작사들의 이득에 도움이 되지 않아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개발과 생산에 소극적인지 몰라도 우리의 현실은 전세계 자동차 시장의 격변속에서 소외되어 있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직도 우리는 큰배기량을 가진 대형차를 타야만 대우를 받을 수 있다는 의식도 바뀌어야 하겠지만 자동차회사들의 적극적인 개발과 정부의 지원과 홍보가 절실한 시점입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환경에 대한 생각을 달리 한다면, 대표적인 문화 코드로 자리잡은 자동차를 통해서도 지구의 삶을 좀 더 건강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멀리만 느껴지는 친환경 자동차의 대표적인 기술인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우리가 이용해야할 이유를 들어보겠습니다.
** 한방울의 기름이라도 줄여서 지구 환경을 구하자. 
가장 첫째 이유는 우리가 살고 있는 아름다운 지구의 환경을 지켜야 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겠죠.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주목적은 여러분도 잘 알다시피 화석연료의 사용을 줄여 대기오염을 줄이자는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대다수의 환경학자들은 대기오염의 주된 요인으로 자동차 배기가스를 첫째로 꼽고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의 일산화탄소와 질소화합물은 지구 온난화의 주된 범인으로 극지방의 빙하를 점차 감소시켜 해수면의 수위를 증가시키고 스모그<Smog>를 확대시켜 공기의 질을 위협하며, 각종 알러지와 아토피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키는등 지구상의 모든 자연적 고리를 파괴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것만으로도 우리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사야하는 이유로 충분하지 않나 싶습니다.

"나 혼자 되겠어"라고 생각하시나요? 당신의 시작이 지구에겐 큰 힘이 됩니다. 

** 하이브리드 가격이 비싸다고만 생각된다면. 
사람들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꺼리는 가장 큰 이유는 가격의 문제일 것 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일반 자동차 가격보다 약 10~20%정도 비싼 현실입니다. 그리고 연료를 절약하여 비싼 가격을 상쇄하기 위해선 약 5,6년정도의 시간이 흘러야 한다고 봅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시장 접근이 있어야만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가격은 하락할 것입니다. 일례로, 우리가 지금 대중적으로 쓰고 있는 휴대폰도 처음에는 일반인들이 접근 할 수 없는 가격이었지만 대중들의 적극적인 구매의욕에 의해 가격이 날로 낮아져 지금은 초등헉생들에게까지 필수품이 되고 있는 걸 볼 때 대중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소비 유발이야말로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가격을 낮추는 일이라고 봅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지닌 일반 자동차들의 구성 요소와는 다른 많은 부분은 - 예를들어 배터리, 전기모터, 전기를 발생시키는 브레이크 그리고 전자장비등 - 지속적인 연구 개발과 제조 기술의 발전이 있으므로 해서 대량생산의 효율성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제작사의 마케팅이 아니라 소비자의 강한 욕구와 필요성이 하이브리드자동차의 가격을 점차 낮추는데 큰 일조를 할 것이라 하겠습니다.

구매를 망설이시나요? 당신의 선택이 후손들에게는 큰 선물이 될 수도 있다구요. 

** 차종 선택의 폭이 적다고? 
전세계 자동차 회사들의 적극적인 연구와 기술 개발로 하이브리드 자동차 선택의 폭은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전까지는 세단형에 머물러 있던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이젠 SUV, 미니밴<Mini Van>, 경차, 소형 화물차 그리고 스포츠카까지 선택의 폭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또한, 자기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하이브리드 기술을 제작사들은 앞을 다퉈 출시하고 있어 가까운 시일내에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특정 자동차의 옵션이 아니라 모든 자동차의 주인공이 될 것입니다.

내 라이프 스타일<Life Style>에 맞는 차가 없다구요? 찾아보면 적합한 차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친환경 얼리어답터<Early Adopter>가 되고 싶다면.
처음 토요타<Toyota>의 프리우스<Prius>가 시장에 나왔을때 낯선 디자인과 높은 가격으로 인하여 일반 소비자들보다 적극적인 환경론자들, 활동가들 그리고 친환경을 지지하는 영화배우나 정치인들이 가끔 몰고 다니며 환경에 반하는 시위를 하거나 자신의 이미지를 격상시키려고 하는 도구의 역활에 지나지 않았으나, 지금과 같이 친환경이 중요시되고 기름값이 끝을 모르고 상승할때 프리우스는 친환경의 대표적 문화 트랜드로 자리잡게 됩니다. 앞으로는 기름을 많이 먹는 자동차는 더 이상 설 자리를 잃게 되고 오너 또한 비웃음의 대상이 될지 모릅니다. 시대에 따라 우리는 다양한 자동차 문화의 트렌드를 경험하며 열망의 대상으로 삼았었습니다. 이젠 친환경은 트렌드를 지나 생활이 되어 가고 있는 지금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당신을 시대에 앞서 있다는 이미지를 가지게 해 줄 것입니다.

오늘 저녁 중요한 모임이 있나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가지고 나가시면 당신의 이미지가 달라져 있는걸 느낄수 있을거예요.

우리에겐 선택할만한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없다고 불평만 하시나요?. 그렇다고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자동차를 고집하기보다는 친환경에 대한 우리의 욕구를 꾸준히 표출시킬 필요가 많을 때인 것 같습니다.

우리가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사야할 이유로 여러분은 어떤 점을 꼽고 싶으신가요?. 다른 의견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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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13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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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좋은 시도임에는 틀림없으나 역시 가격이 =.=
    여전히 저에게는 그림의 떡이네요.
    • 2008.11.14 13: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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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환경 기술의 과도기적 도입기술이라 우리가 신경을 많이 써야할 것 같습니다...
  2. 2008.11.13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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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여우님 감사해염~~ 미진한 제 블로그에 찾아와주셔서~..ㅋ꾸벅
    하이브리드카에 대한 관심 급증시키고 가용~ㅅㅅ구매는 그림의떡이낳ㅎ,,;
    • 2008.11.14 13: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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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블로그가 이쁘든데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3. 2008.11.13 1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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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장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앞으로 계속 고공행진을 할 기름값을 생각하면 좋은 선택이죠 ㅎㅎ
    • 2008.11.14 13: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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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간의 선택이 십년을 좌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4. 2008.11.13 17: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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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저에게는 꿈의 차군요. 환경을 생각한다면 구입하면야 좋겠지만, 그렇게 따라주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2008.11.14 13: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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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미국은 우리보다 환경에 대한 인식이 잘 되어져 있어 다행입니다만 이 곳에는 그것과 같이 다양한 차도 없고 인식도 낮아 걱정입니다..
  5. 2008.11.13 18: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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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 와우에서 드루이드 등등을 일컽는 말..-_-;;; 로밖에 생각을 또 못하는 1인..ㅠ
    전 블쟈에 노예인가바염..엉엉..ㅠ_ㅠ
    • 2008.11.14 13: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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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요즘 포스팅이 자구 블쟈와 연관이 있다는 제보(?)입니다.. 아무래도 내게 블쟈를 하라는 계시인 것 같은데요...ㅋㅋㅋ
  6. narasimha
    2008.11.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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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환경이니뭐니 그런데는 일반 운전자들이 관심가질 건덕지도 없고 하이브리드카가 성공하려면 석유로 움직이는 차보다 싸고,고장적고,어디서든지 연로주입가능 하다면 사겠죠.
  7. jae
    2008.11.13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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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에는 각종 전자장비가 많이 들어가니 차 가격이 올라가는거죠.
    밧데리와 모터 이 2가지가 가장 큰 차이점인듯 하네요. 문제는 밧데리인 경우 10만키로 타면 교체해줘야 합니다. (실제 도요타 프리우스2세대 배터리 교체비가 3백만원입니다)
    가벼운접촉사고로 모터쪽 라인이 손상하게되면 수십만원 수리비는 뻔한사실이죠. 배터리 교체로 인한 환경오염은 굳이 말씀 안 드리겠습니다.

    유지비 말씀하시는데요. 디젤승용차인경우 20K/1L 정도 현재 국산차도 나옵니다. 하이브리드랑 그닥 차이 안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차량 힘? 등판가속으로 한다면 하이브리드의 가솔린 소비량은 어마어마합니다. 차량 무게로 인하여 등판가속 제대로 되겠습니까?

    기존대비 차가격 비쌈, 차량운영비 비쌈, 차 수리비 매우비쌈, 환경오염 심함(배터리)
    기존대비 친환경 이미지 좋음, 차량유지비 저렴, 이산화탄소 배출 적음(디젤하이브리드만)

    하이브리드? 글쎄요 아직은 그닥 매리트가 없어보이네요. 배터리 가격 내려가고 기술이 발전한다면 모를까요? 차 사고나서 내구도에 취약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교체비로 차 가격의 70%를 수리비로 받아보시겠습니까?
    • 2008.11.14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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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기술이 꼭 채산성이 없는것은 아닙니다. 일반차량의 경우 트랜스미션을 교체할 시기정도에 베터리를 반환해줘야 함으로 들어가는 유지비용면에서는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조사 기준으로 하이브리드를 7년간 운전하면 본전을 뽑는다는 연구조사가 나와있습니다. 이 조사는 석유가격이 아직 3달러를 채 넘지 않았던 몇년 전 기준이니 현재기준으로는 더 빠른 시간에 본전을 뽑을지도 모르지요. (한국의 하이브리드와 일반차 가격차가 틀릴지도 모릅니다. 이부분은 저도 모르니...)

      단 베터리의 환경오염문제나 그외 이슈를 가만해봤을때 하이브리가 꼭 친환경이 아니라는 점에는 공감합니다.
  8. jae
    2008.1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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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환경을 생각한다면 대기 CO2 배출량이 적고 연비도 하이브리드와 차이가 안나는 디젤 친환경 자동차를 구매하겠습니다.
  9. 하이브리드 별로.
    2008.11.13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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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고차 매물로 좀 있어요.. 정책상으로 밀어내기로 지원하면서 유치원 같은 곳에다 구입지원 해서 그사람들이 바로 중고차로 팔았죠 ㅋㅋ 베르나랑 클릭 프라이드 매물 있습니다.
  10. 2008.11.13 20: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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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오늘 킨텍스 전시장에 갔더니.. 경기도 소속 하이브리드 차량이 몇 보이더라구요^^
    • 2008.11.14 14: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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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으로 소개 좀 해주세요...^^...김치군님이 말하는 하이브리드 자동차 얘기도 듣고 싶은데요...^^
    • 2008.11.14 14: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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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 옆에 대문짝만하게 "하이브리드 차량" 이라고 써있어서 알았습니다. 아니었으면 몰랐을거에요.

      제가 차에관해서는 무지에 가까워서ㅠㅠ...;;
  11. 2008.11.13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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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아직은 인식이 부족한것 같아요.
    하지만 전기로 가는 차라면 여전히 환경문제는 남지않을까 하는 우려도 쬐끔 있습니다^^
    • 2008.11.14 14: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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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장점 뒤에는 단점이 숨어 있겠죠... 구더기무서워서 장을 못 담그기 보다는 구더기를 퇴치할 방법을 찾아 보는 것이 낮지 않을까 생각되어집니다..^^;;;
  12. 2008.11.13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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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회되면 미래를 위해 투자니
    적극적으로 동참해야죠^^*
    • 2008.11.14 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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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손들을 위한 투자인데, 너무 지금의 현실만을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게 안타까워 지네요...+_+
  13. 2008.11.14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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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글 잘 봤습니다.

    지구의 생명을 연장시키는데에 모두가 발벗고 나서야 할텐데 말입니다!
    • 2008.11.14 1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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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인님의 울트라 초특급 초 강인 파워가 필요할때 입니다...^^
  14. 2008.11.14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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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환경보존의 대안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앞으로 기술개발이 될경우 진정한 환경보존차량으로 부상할 수 있지만, 현재로서는 필요 실제 효능에 비해 필요 이상으로 주목을 받는것 같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들어가는 배터리는 실제로 공해물질이고, 이것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연구는 거의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소형차를 모는것이 하이브리드 중형차를 모는것에 비해 연비 차이도 거의 나지 않고 가격도 저렴하니 더욱 현명한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도로 사정에 비해 중형차량의 수가 유난히 많은 한국의 경우 중형차량을 줄이는것이 더욱 효율적인 환경호보정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8.11.14 14: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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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다고 손 놓고 있을수만은 없는 것 아닐까요? 우리의 꾸준한 요구가 기술을 발전시키고, 효율을 높여 주는거라 생각합니다. 선과 후를 따지기 이전에 우리가 왜 친환경차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 자동차를타야 하는지에 대해 말씀드린 것 뿐입니다. 앞으로도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장점과 단점을 자주 다룰 예정입니다. 아마 장과 구더기얘기쯤 되겠네요..^^;;...언제나 소중한 의견을 남겨 주시는 dook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15. 2008.11.14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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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 작은 2인승에 베터리로만 가능 시장 보기용 차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아줌마들 마트나 백화점용으로요 -_-..
    꼭 장보러 올때 대형차 끌고 오는 아줌마들 있어요 ㅠㅠ
    • 2008.11.14 14: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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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기술만으로도 그 정도는 충분히 만들 수 있겠죠...하지만 돌대가리같은 법때문에 우리나라에선 전기차를 도로에서 타는게 불법이랍니다. 기술이 있어도 법이 가로막는 희한한 모습이죠...에궁~~~
  16. 아이러니
    2008.11.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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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자동차 이용으로 절감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하이브리드용 배터리 만드는데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양이 더 많습니다. 환경보호를 한다면서 환경을 더 망치는 길이죠. 현재의 하이브리드 카는 마케팅의 승리일뿐, 따지고 보면 환경오염에 더 악영향을 주면 줬지 득이 되지는 않습니다.
  17. 2008.11.14 14: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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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유독 소형차에만 눈길이 갑니다.
    하지만 큰차가 많은 우리나라에서 소형차는 안전문제죠.
    의식, 그리고 인식. 얼른얼른 바뀌어서 소형차의 세상이 오기를~!

    안녕하세요, 빨간여우님. 첫 댓글입니다.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2008.11.14 18: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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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 사실 우리의 실정에는 소형차가 적합하지만 사회의 인식이 삐뚤어져 있어서 그런지 안타게되죠... 남자들도 여자를 꼬시려면 좋은차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을 대부분 가지고 잇는 정도니 말이죠. 그래서 일본의 경차문화가 부러워지기도 합니다. 어서 바뀌어야 할 문제이죠.

      요시토시님의 블로그에 방문은 했었지만 사진에 무지한지라 댓글은 남기지 못하고 눈만 호강하고 왔네요...
      먼저 남겨주신 댓글 감사드리구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18. 2008.11.14 20: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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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에 안주하지 말고 미래를 봐야죠.

    그나저나 일본 경차.... 그거 사실 법 규제가 만든거라죠.
    • 2008.11.15 11: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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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세피아님께서는 제가 말하려는 의도를 잘 이해하고 계시는군요... 하이브리드 자동차가 문제점이 다소 있다고해서 우리가 외면해선 안된다는 취지의 글이였는데 일부 사람들은 비관적인 문제만 부각시키는군요.. 다 아는 얘길 저만 아는것 같이 하는 사람들에게는 미래를 포기하자는 건지 물어보고 싶어집니다...

      상쾌한 날씨의 주말이네요. 즐거운 시간 가지세요..^^
  19. 2008.11.15 0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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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리드 자동차 엔진 개발은 물론이지만 연료의 개발도 시급한 문제입니다.
    유채기름이나 옥수수. 해바라기씨 기름을 이용한 친환경 연료도 그렇고, 가스나 전기를 공동으로 사용하는 것도 매마찬가지 입니다.
    문제는 정부의 협력이 대대적으로 필요하네요.
    세금문제라던가, 보험처리문제등도 정부의 강력한 지원이 있어야 저런 제품들이 더욱 개발되고 시중에서 소비자의 손길을 기다리게 된다고 봐요~

    공공기관이나 정부산하기관들에서 모범적으로 저런 친환경 엔진이나 연료를 사용하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만, 그건 모범에 지나지 않으니 소비자의 의식개혁을 위한 정보화도 따라줘야 겠지요.

    저도 차를 좋아라 하는 사람이지만, 한국처럼 대형차에 큰엔진에 짙은색의 차색이 주류를 이루는 소규모나라가 지구상에 어디또 있을까 싶습니다...
    • 2008.11.15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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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각종 친환경차들이 헤쳐 나가야 할 문제는 첩첩산중이겠죠. 하지만 지금과 같이 꾸준한 연구, 개발과 정부의 관심이 있을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해결되겠지요. 그전에 우리의 관심도도 더 높여야한다는 취지의 글이었습니다,^^

      프랑스의 주말은 어떨까 궁금해지네요. 행복한 시간 가지시길 빕니다..^^
    • 2008.11.15 15: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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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전에 정유업계의 횡포도 좀. ㄱ-
  20. 2008.11.18 15: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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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인 문제만 해결된다면 당연히 하이브리드죠. 이러한 저의 관심만으로 차가격이 떨어질지는 모르겠네요. 우선은 전동스쿠터라도 알아볼까 하는데...^^;;
    • 2008.11.22 13: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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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분들의 관심이 꼭 필요할 때입니다. 관심이 있어야 제조사에서도 개발에 박차를 가하게 되죠. 만들어 주길 기다리는 시대는 이미 지나지 않았나 싶기도 하구요..

      꼭 하이브리드가 아니라도 친환경에 대한 의식을 높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날씨가 만히 풀린 것 같습니다. 나들이 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구요...즐거운 주말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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