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달러를 벌어들여 경제대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러시아(Russia)의 곳곳에서 고급차가 눈에 많이 뜨인다고 합니다. 하긴 제대로 된 자동차 회사가 없으니 독일이나 일본차가 많은건 어쩔 수 없는 현상이겠고 우리나라 차도 많다고 합니다. 이런 러시아 사람들의 자동차에 대한 취미도 참 독특한 것 같습니다. 저번에도 참 요상스럽게 생긴 폭스바겐 투아렉(Volkswagen Touareg)하나를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오늘 보실 자동차도 아마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Hummer H2가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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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으로 쓰이는 차중에는 바퀴를 많이 달아서 오프로드에서 운행이 쉽게하는 장갑차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도로만을 달릴것 같은 차에 바퀴를 더 달고 다니는 이유를 모르겠군요. 허머 리무진중에는 8개의 바퀴가 달린것은 봤지만 일상생활에만 쓰일것 같은 Hummer에 바퀴하나를 더 단건 일부러 기름을 더많이 들게 하기 위한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ㅡㅡ;;; 하긴 미국에서는 대형 픽업에 바퀴를 더달아 개조한 모델을 생산하는 컨버젼 회사가 있기는 하지만 SUV를 보는건 처음인것 같습니다.

모스크바(Moscow)에서 발견된 이허머는 2개의 바퀴를 더해 6개의 바퀴를 가졌는데요. 차가 커져서 그런지 주차한 꼬라지도 영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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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쓰고 발행을 하려다가 혹시나하고 검색을 해보았더니 6휠 허머를 선전하는 듯한 이미지가 있어서 올려 봅니다. 허머를 너무 사랑해서 이렇게 만든걸까요 아니면... 어쨋든 저렇게 튜닝을 할 수 있는 자유가 부럽습니다. 우리나라같으면 생각도 할수 없겠죠. 그리고 이차는 미국에서 만든차라는데요.오직 한대만이 러시아에 팔렸다고 하는데, 아마 저위의 차인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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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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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6 11: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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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탱크 수준이네용..헐랭...
    • 2008.02.17 14: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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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이런차를 만들었을까요? 참 궁금하네요..^^
  2. 2008.02.16 13: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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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은 고급 브랜드는 아니라고 들었는데 그런가요??
    (상해 가니깐 택시들 절반이 폭스바겐 ㄷㄷㄷ)
    • 2008.02.17 15: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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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습니다. 고급브랜드라기 보다는 대중적으로 탈수 있는 중가 개념의 브랜드가 되겠네요...
  3. 2008.02.16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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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si에 저런차 정말 많이 나오던데 바퀴는 4개..
    • 2008.02.17 14: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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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애미 버전에 나오는 차입니다..허머H2...^^
  4. 2008.02.16 14: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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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리모는 봤어도 저 모양은 첨이네요^^*
    이의 단점은 밖에서 보는것 보담 안이 좁다는것,
    엑셀 한번 눌러줄때마다 개스의 계기판(?)이 표시가
    뚝 뚝 떨어지는것이 보인다는것(조금 과장입니다 ㅋㅋ)
    • 2008.02.17 14: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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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허머리모나 아니면 6휠짜리 픽업은 봤는데 요런건 처음입니다..과장이 아니라 엑셀 밟으면 개스게이지가 뚝뚝 떨어진다죠...제가 가진 차도 그렇거든요...
  5. 2008.02.16 16: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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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가 궁금한데요... 저 넓어진 뒷 공간에 어떤 인테리어를 해 넣었을까요?
    • 2008.02.17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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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궁금한데 자료가 없더군요..그러나 개조한 6휠 픽업을 생각해 보면 별것 없을것 같네요...리무진이라면 다를텐데 말입니다...^^
  6. 2008.02.17 09: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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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지대 뽀대입니다~
    6개 바퀴라, 처음 보는거라 마냥 신기신기~
    • 2008.02.17 14: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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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뽀대는 죽이겠죠...하지나 뽀대에 죽어나는 기름은?????...ㅜㅜ
  7. 2008.02.17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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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야말로 군형 리무진이군요..ㅎㅎ빵빵합니다..^^
    • 2008.02.17 14: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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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무대포 뽀대를 가진 마피아용이 아닐까요...^^
  8. 2008.02.17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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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위의 무법자처럼 보입니다. 몸집이 장난이 아니네요 ~!
    • 2008.02.17 14: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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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에서 보면 장갑차 같기도 하네요...마피아들 전용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9. 2008.02.17 1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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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 hummer h6 players edition 이라는 겁니다. 세계에서 한대 뿐인 것은 아니죠 ^^
    • 2008.02.17 23:2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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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잘읽어보세요. 저도 저차가 뭔지는 압니다. 세계에서 유일하다는 것에 삭제 표시를 했습죠. 이유는 글을 다쓰고 난뒤 잘못 쓴것이지만 그냥 놔두고 삭제 표시만을 했습니다. 저는 저차를 만드는 인디애나주의 보이드까지 다녀왔습니다. 러시아에는 이제것 한대뿐입니다. 이렇게 써놓았을걸요...잘못된점을 지적해 주시는것은 좋지만 글은 잘 읽어 보시고, 끝까지 읽어 보시고 지적해 주셨으면 합니다.
  10. 2008.02.17 19: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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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에서 얼핏 본적 있네요.. 아니 빅토리아씨크릿에서도 앞부분에 살짝 나온듯합니다.ㅋ
    이건 리무진형태인가요?ㅎㅎ
    • 2008.02.17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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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가 그영화를 못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리무진 형태가 있을 수도 있구요..그냥 오프로드용으로 쓸수도 있게 별 인테리어가 없는것도 있습니다. 인테리어는 주문에 따라 틀리구요..요즘도 생산하고 있는가는 모르겠지만 판매가 그리 원활하지 않던 차입니다. 일단 제가 본차는 내부에 3인용 의자가 한줄 더있었던것 같네요..그리고 기억에 고급형은 의자가 사이드로 놓여 있었던것으로 기억 합니다. 95년말에 공장을 다녀와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거기다가 제가 사진을 잘 찍어 보관하는 사람이 아니라서 어디에 있는지 찾을수가 없군요.^^;;;;..
  11. 2008.02.18 01: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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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 글이 악플이 되어버린건가요. 죄송합니다.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요. 마음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좋은 밤 되세요.
  12. 2008.02.19 0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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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차는 뒤가 너무 무거워 보여서... SUV마니아 별빛에게는 별로... ㅠㅠ
  13. 2008.02.19 22: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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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험머 군시절 참 많이 본 차량입니다.^^
    바로 옆에 미군 부대가 있었거든요. camp giants 그리고 gop갔을때는 camp greaves ..(이름이 정확한지는.. ㅎㅎ)
    첨봤을 때 왠 넙죽이 인가 싶었습니다.
    거의 가로 넓이가 버스 만하더군요. ㅎㅎ
    차량에 기관총 달고 다니고 엠블로도 쓰고 여러 용도가 참 많더군요. ㅎㅎ
    가장 인상적인 것은
    예전 TV속의 "레니게이드" 친구 인디언(?)이 타고 나타나던게 아직도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
  14. 슈퍼마리오
    2011.04.2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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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아갑니다. 이 차량 대형캠핑트레일러 견인할 때 쓰면 딱일 듯 합니다.
  15. 니좆
    2011.06.04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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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쪽취향 아니라고 이런차를 왜만들었을까 하는건 좀 많이 아닌것같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이런차도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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