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굴러 다니는 것들 중에 탱크만큼 강하고 힘이센 건 없다고 생각되는데요. 그 육중한 몸체덕분에 웬만한 것들은 살짝만 스쳐도 거의 수리 불가능한 상태로 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하지만 힘이 세다고 해서 사고를 안내는 것도 아니고 당하지 않는 것도 아니어서 아마 군대내에서는 한번씩 탱크사고가 있는 모양입니다. 육중한 탱크들의 어이없는 사고 장면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탱크도 진흙창에 잘못 빠지면 나오기 힘드는 모양이네요.
자기들끼리 올라타고 아니면 구르기까지 합니다.
허억,,, 설마 육군은 이런 훈련도 하나요...ㅎㄷㄷ
요건 보너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