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경제가 빠른 속도로 발전을 해 나갈수록 부자의 수는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지금 러시아도 유래없는 빠른 성장으로 길거리에는 전에는 보지 못했던 고급차와 스포츠카가 많이 늘었다고 하는데요. 여기 이상하게 튜닝하여 놓은 차로 잠시나마 외국 자동차 블로거들 사이에서 논쟁이 뜨거웠던 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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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한번도 보지 못했던 차로 아마 개인적으로 특별 주문하여 튜닝을한 SUV같은데요. 원래 튜닝을 하더라도 기본이 되는 차의 이름을 가늠할 수 있는 모습을 가지고 있기 마련인데 이차는 이리저리 둘러보아도 알 수가 없습니다. 대략 포르쉐 카이엔(Porsche Cayenne)이나 폭스바겐 투아렉(Volkswagen Touareg)같이 보입니다. 물론 이 두차는 같은 바디를 가지고 만들고 있습니다만 이 차는 앞과 뒤의 형태를 완전히 뒤바꿔 놓는 바람에 원래 어떤 차였는지 알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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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는 이차를 보면서 차주의 취향도 참 특이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차 이전에도 굉장히 이상한 튜닝카들을 보아 왔지만 그것들 대부분은 쇼카로 길거리 주행은 거의 안하지만 이차는 평상시 업무용으로 타는 차로 그렇게 멋지지는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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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차인지 감이 오시나요?. 하하하... 잘 모르시겠다구요. 하지만 모든 형태가 바뀌었다고는 하지만 창문의 모양과 옆라인은 어떻게 하지 못한것 같습니다. 다음에 보실 이미지의 검은색차는 폭스바겐 투아렉이고 은색차는 포르쉐 카이엔인데요. 보시면 아시겠지만 투아렉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걸 보기전에는 누구도 구별이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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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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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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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28 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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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안습이네요 ㅋ;
    • 2008.01.30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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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모습은 봐줄만한데 뒷모습은 정말,,,,눈물나네요...
  2. 2008.01.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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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폭스바겐... 지못미... ㅠㅠ
  3. 2008.01.28 19: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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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껍데기는 마팅이랑 비슷하다는 (이런게 우기기랍지요...ㅋㅋㅋ)
  4. 2008.01.28 2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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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가 신기하군요 ㅡㅡ 저게 차일까요~! 호러카 ;/// 헤헤 아이디어가 좋아 보입니다..
    • 2008.01.30 13: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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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빨에 찍히면 바로 사망일 것 같네요...^^;;;
  5. 2008.01.28 22: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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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요트 ㅋㅋㅋ 멋진데요
  6. 2008.01.29 00: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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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정말 폭스바겐이 왜 이럴까요 ㅠㅠ제 머릿속의 이미지는 이런 이미지가 아닌데..ㅋ
    안타까운 튜닝..ㅠㅠ
    • 2008.01.30 13: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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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쁜 얼굴을 성형수술해서 다 망쳐 놓았네요...
  7. 2008.01.29 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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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끝에서 두번째차 멋지네요..ㅋㅋ
    • 2008.01.30 1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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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야수님을 위한 특별 보너스였습니다...야수카로 이름 붙여야 겠군요,,^^
  8. 2008.01.29 01: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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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닝의 세계... 위험(?)하군요
  9. 2008.01.29 06: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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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스바겐 넘 귀엽당. 나중에 꼭 타야지..ㅎㅎㅎ
    노란색도 이쁜데요. 전 개인적으로 빨강색을 좋아해요.
    • 2008.01.30 1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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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강색이 데보라님의 열정과 더욱 어울리겠군요...^^
  10. 2008.01.29 09:2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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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사이 가장 땡기는 차입니다. Volkswagen Touareg
  11. 2008.01.30 0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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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에서 두번째차 한번 운전해보고 싶어요^^
    • 2008.01.30 13: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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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억,,,심플님 저렇게 무서운 차를,,,심플님의 엘레강스한 이미지와는 너무 다른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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