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쯔비시(Mitsubishi) 자동차에서 차세대 이클립스(Eclipse)의 미래를 보여주는 컨셉트카 "RA"를 선보였습니다. 2인승 스포츠카로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강한 힘과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 자동차입니다.
차세대 사륜구동 시스템이자 10세대인 2008년형 랜서 에벌루션(Lancer Evolution)에도 장착한 'Super All-Wheel Control'과 함께 각종 첨단 서스펜션 제어 시스템이 적용되었으며, 2.2리터 4기통 DOHC16밸브 터보디젤엔진은 201마력,최대 토크 310ft. lbs의 강한 힘을 내면서도 미국의 환경기준에도 적합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