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포르쉐(Porsche)가 2년만에 처음 TV광고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405마력의 V8엔진을 가진 카이엔 GTS(Cayenne GTS)라고 기존의 카이엔 S와 카이엔 Turbo의 갭을 메꾸어줄 모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르쉐의 전 모델이 총 출동하여 광고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 모델들의 짜릿한 배기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판매에 호조를 보이고 있는 포르쉐(Porsche)가 2년만에 처음 TV광고를 하였다고 하는데요. 그 주인공은405마력의 V8엔진을 가진 카이엔 GTS(Cayenne GTS)라고 기존의 카이엔 S와 카이엔 Turbo의 갭을 메꾸어줄 모델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포르쉐의 전 모델이 총 출동하여 광고에 등장합니다. 그리고 각 모델들의 짜릿한 배기음을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