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까지 울궈 먹으며 이쁜 강아지 사진 몇장으로 몇일 동안 날로 먹고있는 강아지 패션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그동안 보고 즐겨주신 여러분에게 감사드리구요. 역시 광고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포스팅도 3B라는 미인, 동물 그리고 아기를 주제로 포스팅하면 망하지는 않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리고 많은 블로거들이 동물을 사랑하며 여기 있는 주인에게 학대받고(?) 있는 강쥐들을 걱정해 주셨습니다. 하지만 걔네들은 잘 있으리라 믿고 마지막편이니 만큼 즐거운 시간가지기를 바랍니다.
둘리 옷같은데요.
이건 또 뭣이냐?... 만화 주인공 같습니다만...
당근 홍보를 꼭 이렇게 해야하나요?...주인님...ㅡㅡ;
입으나 벗으나... 그무늬가 그무늬인 것 같은데요...
혹시 홈리스 아녀?...
빨리 벗겨라이~~ㅇ...
날지 못하는 꿀벌의 비애...
나도 뜨겁워요... 대충 혼자 식히세요...^^;
저...이라크 파병 나갑니다...
이런...제길헐...
진짜 누가 좀 도와주세요...
사탕사세요...할로윈 귀신들...
당췌...주인의 의도를 모르겠습니다...ㅡㅡ;;;
참... 이젠 별...
드라큐라 백작...아니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날인가 봐요...ㅋㅋㅋㅋ
알로하...
요놈은 조금 어울리네요...^^
칠면조?... 추수 감사절에 잡아먹는건 아닌지...ㅡㅡ;
헤리 포터...
칼빼주세요...ㅡㅡ;
살쪄서 괴로운 슈퍼맨입니다...
개구리 강쥐인가요...
이 포스트의 Part 1, 2도 있답니다. 다 보고 가세요...
[Funny Photos] - 눈에 띄는 강아지 패션 (강아지에게 예쁜 옷을...) Part 1
[Funny Photos] - 눈에 띄는 강아지 패션 (강아지에게 예쁜 옷을...) Part 2
[Funny Photos] - 눈에 띄는 강아지 패션 (강아지에게 예쁜 옷을...) Part 1
[Funny Photos] - 눈에 띄는 강아지 패션 (강아지에게 예쁜 옷을...) Part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