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저기 식당이나 카페등 유흥업소들을 다니다 보면 화장실을 한번쯤은 가게 됩니다. 화장실 앞에서 대부분의 사람은 문앞에 표시된 남녀 표시를 보고 들어가게 되는데 요즘 보면 참 재미있는 표시가 많습니다. 언제 한번 그런 것만을 모아 포스팅 할랬더니 잘 안되네요. 그참에 세계의 화장실 남녀 구분 표시를 이리저리 다니며 구해서 올려 봅니다. 엽기적이고 신기한 것도 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진 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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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가 특별하냐구요? 이미지를 크게하셔서 문구를 읽어보세요.ㅋㅋㅋ 읽어보지 않으면 실수하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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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인데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적나라한 표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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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사실적인 표현으로 헷갈릴일은 없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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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인형 같은데 알아보기도 쉽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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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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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노래가 생각나네요. '한조각을 잃어버려 이가 빠진 동그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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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은 상관이 없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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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날에 가족탕이 있는 건 봤어도 가족용 화장실은 처음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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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공화당은 화장실도 따로 쓰나 봅니다. 우리 국회에서도 열우당과 한나라는 화장실을 따로 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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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쳐보기가 허가된 곳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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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고전적인 인형의 등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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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참 ^^; 설마 빨아서 걸어 두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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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성 표시는 확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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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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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계란 후라이로 표시해 놓은 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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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표시 중에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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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부르는 은어를 백퍼센트 반영한 표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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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은 하네...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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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7.12.28 11: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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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이 가장 멋지네요...
    이거 완전한 낚시이군요...
    제대로 읽지?(내가 영어를? 설마;;)
    못하였다면 변태로 오해 받을뻔 하겠군요...ㅋ
    • 2007.12.30 1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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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완전 낚시성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유머도 섞여있는 재미있는 표시이네요...^^
  2. 2007.12.28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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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괜스리 얼굴이 화끈?;;;
  3. 2007.12.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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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돈되는 그림도 있네요.
    그 동그라미 라든지. 빨간 수박의 한조각처럼 생긴.
    너무 원초적이라 그런가.
    ^^
    재미있는 그림들도 많네요.
    ㅎㅎ
    • 2007.12.30 15: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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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un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원초적인 것이 가장 즐거운 것 아니겠습니까???
      ㅋㅋㅋㅋ
  4. 2007.12.28 1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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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번째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요 ^^
  5. 2007.12.28 14: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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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화장실에 가면 먹을 것도 줘요!? ㅋㅋ^^
    근데, 우리나라 것은 왜 이래요~ ㅋㅋ^^
    • 2007.12.30 15: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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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ㅋㅋㅋㅋ
      의외로 솔직한 면이 있네요..^^
  6. 2007.12.28 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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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번째는 제주도에 있는 러브랜드군요. 거기 장난아닙니다..ㅋㅋ
    • 2007.12.30 15: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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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야수님은 벌써 다녀오셨군요.
      다음에 저도 꼭 한번 들러 봐야겠군요...^^*
  7. 2007.12.28 19: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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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유머스럽군요. 하하.
    웹서핑 중에 들렸습니다.
    • 2007.12.30 1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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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향로님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V
  8. 2007.12.29 02: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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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금?
  9. 2007.12.29 0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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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19금 화장실들이군요.ㅋㅋㅋ
    근데 제일 첫 화장실 표식 뭡니까!! 저렇게 해놨다가 잘 못 들어가면 어쩌라고ㅡㅡ
    • 2007.12.30 16: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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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 그걸 노린 화장실인 것 같아요..^^
      결국은 양쪽다 공용이 되는 건 아닌지...ㅋㅋㅋㅋㅋ
  10. 2007.12.29 1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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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금 포스트! ㅋㅋㅋ
    첫 화장실을 우리나라에 국가사업으로 도입하고 추진했으면 하는 강력한 바램이...-_-;;
    • 2007.12.30 16: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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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 인수위원회에 건의해 볼까요...^^
      국가사업이 꼭 되도록 말입니다..ㅋㅋ
  11. 2007.12.30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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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민망한것도 있네요 ㅋ 저는 한번 여자화장실에 들어가본적이 있어서
    딱 들어갔는데 뭔가 이상하더라구요 다들 어 어 이러고 ;; 바로 나왔지만 민망했답니다 ㅎ
    • 2007.12.30 16: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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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급해서 해결 후에야 나오다가 알았던 적이 있습니다. 상당히 X팔리더군요. 근데 아무도 소리를 지르거나 뭐라하지는 않고 쳐다만 보더군요..ㅡㅡ;
    • 2007.12.30 22:1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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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ㅋㅋ

      저는 들어가자마자 여자들이 거울앞에 우루루 있어서 바로 알았답니다 ㅋ;
      TV 보면 그런상황이면 캭 소리지르고 할테지만 실제로는 안그런거 같아요 ㅋ
    • 2008.01.01 12: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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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ㅋ ^^
  12. 2008.01.01 0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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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에는 실제로 'Family' 표지가 많이 있습니다. 어린아이 기저귀 갈고 또 그보다 조금 큰 아이 있는 경우 엄마, 아빠가 아이들 데리고 한꺼번에 들어가는게 편하죠. 온 김에 새해인사 합니다.
    새해에도 블로그를 통한 좋은 이웃으로 서로 좋은 소식 주고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빨간여우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바라고 계획하시는 모든 일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08.01.01 1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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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ekay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한 복많은 2008년되세요!!!
  13. 2008.01.01 11: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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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포스트 감사드려요>ㅂ<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요
    저도 앞으로 화장실마다 1번과 비슷한 류의 낙서를 해야겠다는 사명감이 드네요..+ㅁ+
    • 2008.01.01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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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kibossa님 팀블로그를 통해서 너무나 반가웠구요. 2008년에도 언제나 즐거운 글들 많이 올려주세요...^^
  14. 2008.01.01 22:59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 문구 안보고 들어갔다간 큰일나겠네요~ㅋㅋ
    재미난곳 엄청많군요^^

    다니다가 보면 가끔 모호하게 그림같은걸로 표시해놔서 잘모르겠던곳도 있었는데~ㅋㅋ
    • 2008.01.02 0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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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코님 조심하셔야 합니다.
      언제 늑대들의 소굴로 들어 갈지 몰라요...^^
  15. 2008.01.02 08: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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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흠흠....에헴....킁...
    새해인사하러 왔다가 아침부터 재밌는 걸 봤네요.ㅎ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
    • 2008.01.02 09: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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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가눔님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친한 이웃으로 자주 방문하겠습니다...^^
  16. 2008.01.02 22: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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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 너무 재미있어요. 별의별 모양이 다 있군요.
    아주 오래전에 술집에서요. 화장실 문에 표시가 ▲ , ▼ 이것만 있어서 술취한 상태에서 남자 화장실로 직행한 기억이 나네요 ㅋ 다행히 입구에서 종업원이 뛰어와 잡아줘서 실수는 안했어요.
    하지만 이 표시가 누가 여자고 남잔지 취하니까 모르겠더라고요.ㅋㅋㅋ;;
    여기도 몇가지는 헷갈리겠는걸요? ㅋㅋㅋㅋ
    • 2008.01.03 17: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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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율님의 댓글이 아니 왜 모두 휴지통에 가 있는걸까요??
      다시 원래 위치로 원상복구해 놓았습니다..^^

      저도 예전에 술먹고 바꿔들어가서 난감한 적이 있었죠..하지만 술기운으로 극복했답니다...ㅋㅋㅋㅋㅋ
  17. 2008.01.02 22:22 신고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구뜨;; 입니다^^
    좀 적나라하군요ㅎㅎ
  18. 2008.01.17 11: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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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우예~! 좋은데요?ㅋㅋㅋㅋ
  19. 2008.02.26 1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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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따 재밌네요 ~ 좋으 구경했습니다 ~!!
  20. 2008.10.17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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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흐... 저도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이런거 모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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