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남성들이 원하는 Ferrari,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뛰고 날카로운 배기음에 넋을 놓아 버린다는 Ferrari를 두사람만이 아닌 여러 사람이 타고 즐길 수 있도록 리무진으로 만들었네요.
리무진으로 만들기 위해서 차를 반으로 가르는 작업부터 시작됩니다. 저같으면 아마 손이 떨려 작업이 안될 것 같네요.
25초쯤 있다가 시작합니다... 조금 기다리는 여유를...
자르고난 후 중간 부분을 덧댄 후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인 것 같습니다.
이젠 주행을 해봐야 하겠죠. 270Km/h까지는 별 무리없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페라리의 멋진 배기음까지 그대로 입니다. 컥,,,정말 쿨 하군요...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것도 있습니다.
자르기 시작합니다. 사정 없이... 중간을 이어 붙일 재료를 가공하는 모습입니다. 늘릴 부분의 안전을 위해 롤바도 만들어 주고...
위의 두재료로 중간 부분을 이어 붙였네요...
Almost There... 거의 다 됐답니다...
리무진으로 만들기 위해서 차를 반으로 가르는 작업부터 시작됩니다. 저같으면 아마 손이 떨려 작업이 안될 것 같네요.
25초쯤 있다가 시작합니다... 조금 기다리는 여유를...
자르고난 후 중간 부분을 덧댄 후 인테리어 작업에 들어가기 전 인 것 같습니다.
이젠 주행을 해봐야 하겠죠. 270Km/h까지는 별 무리없이 달릴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다 페라리의 멋진 배기음까지 그대로 입니다. 컥,,,정말 쿨 하군요...
제작 과정을 사진으로 정리한 것도 있습니다.
자르기 시작합니다. 사정 없이... 중간을 이어 붙일 재료를 가공하는 모습입니다. 늘릴 부분의 안전을 위해 롤바도 만들어 주고...
위의 두재료로 중간 부분을 이어 붙였네요...
Almost There... 거의 다 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