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폭탄이 우리에게 주는 이미지는 한마디로 '공포'입니다.

핵전쟁은 인류에게 전멸과 함께 지구이 종말이라는 말을 많이 듣고는 하는데요. 사실 일본에 떨어진 핵폭탄과 체르노빌에서 일어 난 일만 보더라도 핵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지기만 합니다. 몇십년이 지나도 방사능으로 인하여 핵에 노출된 사람은 물론 그 후대에도 영향을 끼치는 걸 볼 때마다 발명되면 않되는 걸 만든 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만약 핵폭탄이 터진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확한 답은 없습니다만 냉전이 한창이던 1953년에 미국 국가핵안보국에서 실시한 '도어스텝'<Doorstep>작전은 이러한 답을 얻어 미국인들에게 핵전쟁시 대피및 피신요령을 알려 주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네바다 사막에서 행해졌던 핵폭파 시험에서는 집과 마네킹 그리고 자동차를 상대로 하였습니다.

결과는 3500피트(약 1,060미터)에 있던 집은 완전히 부서져 버려 형체를 알아 볼 수 없고, 7500피트(약 2,280미터)에 있던 집은 거의 파손된 상태이었습니다. 또한 지상에 있던 나무로 만든 마네킹도 어디론지 날아가 버렸지만 자동차는 신기하게도 큰 손상을 입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차안에 있으면 그래도 다른 곳보다는 좀 안전하다는데요...

글쎄요...


{자료 및 사진 출처} AutoBlog & Time紙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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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8 15: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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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색 기와가 있는곳에 핵폭탄을,,,!
  2. 2008.12.28 17: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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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하.. 핵폭탄이 떨어지면 포기하기 보다는 일단 차에 타고 도망은 가봐야겠군요 ㅋ
    • 2008.12.31 19: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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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차를 타고 최대한 멀리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ㅎㄷㄷㄷ
  3. 2008.12.28 19: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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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 왜 핵장난을 하려고들 하는지... 서로 사랑하며 오순도순 잘 살면 되는데... 우리는 다 같은 지구촌동네 사람들인데....
    • 2008.12.31 19: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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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휴~~ 그러게요. 다 우리같지는 않은가 봐요..^^;;
  4. 2008.12.28 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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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의 외관이 멀쩡하네요? ㅎ
    일단 차안에 있다가 차 문을 열지말고 다른 곳으로 달려야 겠군요~~ㅋㅋㅋㅋㅋ
    • 2008.12.31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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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 달려 쓩~~~~...

      일단 최대한 멀리 가야하는 게 좋을 듯 합니다...^^
  5. 2008.12.29 01: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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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칫한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 사건입니다.
    지금은 핵폭탄의 위력이 저때보다 어마어마하게 증폭되어서.. 생각만 해도 끔직하네요.
    • 2008.12.31 1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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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각만 해도 아찔하지요. 영원히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일입니다..
  6. 2008.12.29 11:5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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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핵터지면 뒤로 엎드려서 귀를 막고 코막고 ... 가능하면 움푹패인곳안으로 ;;
    자동차는 근데 뜨거워도 견뎠나봐요 많이 안부서진게 신기하네요 ;;
    교본도 수정해야할듯 핵터지면 가까운 차안으로 ..? ㅋ
    • 2008.12.31 19: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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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군대 생활을 확실히 하셨군요. 아직 기억을하고 계시다니..^^
  7. 2008.12.29 13: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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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자기 인디아나존스4가 생각나는군요.ㅎ
    핵실험에서 그야말로 황당하게 살아남던 인디아나존스..^^
    • 2008.12.31 19: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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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 황당한 핵실험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ㅋㅋㅋ
  8. 2008.12.2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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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에 보여지는 사진들을 보니 너무 섬뜩해지네요.
    역시 지하가 좋을듯 싶어요..
    • 2008.12.31 19: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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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파트에 사는 저로서는 지하주차장으로 가야겠네요..
      아님 그냥 날라 가야하든지 ㅎㄷㄷ 어,,, 갑자기 무셥습니다...+_+''
  9. 2008.12.29 18: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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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그래도 방사선 부작용으로 인해 막 차가 막 악당로보트로 변신하고 그럴 줄 알았는데;
    그나마 다행이네욤 ㅎㅎ
    • 2008.12.31 19: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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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 요즘 서울로 가신 아후로 각종 공해로 환상이 자주 보이시는거 아닌가요.ㅋㅋㅋ
  10. 2008.12.29 23: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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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섭네요.
    그냥 생각하기도 싫네요. ^^ㆀ
    • 2008.12.31 19: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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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무셥어요... 장가도 못 가보고 죽는 건 아닌지...흑흑...
  11. 2008.12.29 23: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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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웁! 이런 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는거죠잉~!
    • 2008.12.31 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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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겠죠...절대....네버...무조건....안되겠죠..^^
  12. 2008.12.30 01: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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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정말 집은 다 날라갔는데 차만 멀쩡하네요
    국산차도 잘 버틸 수 있을런지... ㅎㅎ
    • 2008.12.31 2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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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충돌실험에서도 조은 성적을 거두니 좋게 생각해야겠죠..^^
  13. 2008.12.30 03: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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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안전한 걸까요...
    안전 앞에서는 한없이 겁많고 소심해지네요....^^;;
    • 2008.12.31 2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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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심해 지시지 마시고, 더욱 힘을 내셔야죠...^^

      빨리빨리 뛰어야 합니다....ㅋ;
  14. 2008.12.30 15: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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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정말 무서운 핵폭탄!
    생각만해도 끔찍한 무기지요. 절대로 터트려서는 안되는 무기입니다.
  15. 2008.12.31 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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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는 밀폐된 공간에서 솔찬~~히 터뜨리더만요~
    • 2008.12.31 20: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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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그 무섭다는 화생방 개스군요...ㅋㅋㅋ
  16. 2008.12.31 2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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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쎄...저 무서운걸 맞고 살아남을 차가..-_-;;;;

    그나저나 여우님.. 저 왜 경고장을..엉엉...ㅠ_ㅠ 굽신굽신..ㅎㅎ
    새해 복 잔뜩 받으실꺼죠!?

    덧, 아직도 여우님께 번뜩님이라고 했다가 혼난기억을 하고 있습니다. 푸하하하하하;;
    • 2009.01.01 00: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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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젠 잊으셔요..ㅋㅋㅋ...이젠 꽃뱀이란 좋은 이름이 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명이님도 언제나 기쁜 소식만이 잇는 한해가 되셨으면 합니다..^^
  17. 2008.12.31 23: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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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님 마지막날인데 마무리 잘하고 계신가요? ㅎㅎ

    올해 여우님을 알게 되서 반가웠고 내년에도 잘 부탁드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ㅎㅎ
    • 2009.01.01 00: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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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반가웠구요,,, 언제 대구에서 술 한잔 할 때를 기다려 봅니다..^^
  18. 2009.01.01 02:1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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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옷... 차가 정말 멀쩡해보이는군욤. 압력에 견디는 힘이라..외유내강..?;;
    암튼 무선 일은 일어나지 않아야 겠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디로 피할지 생각해보는;

    여우님 새해 복 마니~♣ 받으세염
    흣^-^
    • 2009.01.01 1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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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햄쏘세지님 건강하시고 복된 새해 되시길 기원합니다..
  19. 2009.01.01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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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여우님 띵동~띵동~ 새해가 왔어요!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
    • 2009.01.01 13: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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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이드는창님에게도 언제나 행복한 일만 있으시기를 빕니다..^^
  20. 2009.01.01 1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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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날이 오면 이란 영화가 있죠.

    핵전쟁 이 후 시나리오를 그린 영화인데요..

    저는 참 슬프고, 무섭게 봤던 영화였습니다.

    이 글 보니 갑자기 생각나네요.

    글 잘 보고 갑니다~~^.^
    • 2009.01.01 13: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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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 일어나선 안될 일이겠지요.. 핵전쟁이후라,,, 갑자기 섬뜩해 지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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