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눈이 엄청 많이 왔나 봅니다.

이웃 블로거들 중에 서울에 계신 분들은 저 빨간여우의 염장을 뒤집어 놓을 셈인지 아름다운 설경을 마구마구 포스팅해 놓으시고 계시는군요. 하얀 눈을 바라 보자니 춥기는 더럽게(^^;;) 춥고 눈이라고는 잘 볼 수도 없는 남녁의 분지에서 살고 있는 제가 쬐끔 불쌍합니다.

아!!! 눈이 보고잡아요...

막 요래~~ 분위기를 잡아 가고 있는데, 조기 뒤에서 군시렁거리는 소리가 들립니다.
야! 빨간여우 눈오면 얼마나 미끄럽고 운전도 어려운데 뭔 눈 타령이냐 하시는군요..
그래도 전 눈이 좋습니다. 팔딱팔딱 강아지 처럼 뛰어 놀고 싶어요. 눈싸움도 하구, 눈사람도 만들구요.

퇴근길도 아직 길이 미끄럽다고 하는군요.
안전운전하시구요. 조심조심 눈에 콱!!! 힘을 넣고 다녀야겠습니다.ㅋㅋㅋ

눈이 많이 와서 자동차 위에 눈이 쌓이면 아침에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니죠.
밤새 쌓인 눈을 치우고 털고, 해야 할 일이 많은데요.
거기다가 살짝 얼기라도 한다면 긁어 내는 일이 장난이 아니지요.

아래의 동영상은 노르웨이의 한 석유회사의 광고입니다.
긴거 아니니 꼭 보셔요. 41초가 길다면야 할 수 없지만...
마지막 대반전에서 아무 반응이 없으시다면, 정서가 꽤 메말랐으니 병원에 꼬옥~ 가보시구요....ㅋ;;;




여러분 미리미리 클쑤마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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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2.24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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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
    빨간여우님도 미리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입니다.
    • 2008.12.24 1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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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코님, 오랜만인 것 같아요..^^
      건강하시죠.
      올한해에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올한해도 후회없는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를 기쁘게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
  2. 2008.12.24 0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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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낄낄..
    생각하지 못한 반전이네요.^^;
    여우님도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 2008.12.24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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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yhlee님 아침부터 저에게 좋은 소식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좀 있다가 블로그로 슝~하고 가겠습니다..^^

      메리 크리스마스~~..^___^
  3. 2008.12.24 0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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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째 이런 일이 나에게~~! 반전 대단합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십시요.
    • 2008.12.24 10: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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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엄청 황당할 것 같아요..ㅋㅋ

      행복이 가득한 메리 크리스마스..^___^
  4. 2008.12.24 08: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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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타가 되었네요..좋은일 하심 길에서 미끄러지지 않을꺼에요 ㅋㅋ
  5. 2008.12.24 08: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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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담이지만..저 석유회사에 건의해야겠어요
    한국엔 수많은 자동차 운전자들의 애장품..
    앞면 측면..간밤에 내릴 눈과 서리에 대비해 박스를 이용한다는 지혜를..
    • 2008.12.27 15: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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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한국의 지혜를 널리 알려 주는 계기가 되겠군요..^^
  6. 2008.12.2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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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댓글입니다
    • 2008.12.24 11: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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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감사합니다. 답글은 블로그에 남겨 드리겠습니다...^^
  7. 2008.12.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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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이라고 하셔서 저럴꺼라고 예상했습니다. ㅋㅋㅋ
    • 2008.12.24 11: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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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예상을 못했었습니다. 제가 무딘건지...ㅋㅋ

      즐거운 크리스마스날 행복하게 지내세요..^^
  8. 2008.12.24 09: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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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ㅎ....
    전 안타깝게도 삼실에서는 안보이네요 ㅠㅠ..
    집에 가서 봐야겠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용...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저도...염장 포스팅 하나 할까용???
    • 2008.12.24 11: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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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실에서 안 보이시다니, 이런,,,안타깝습니다.
      한번 웃으시고 즐겁게 하루를 시작하실 수 있으셨을텐데 말이죠..

      해피 크리스마스.....^^

      염장 포스팅 콜~~~~
  9. 2008.12.24 09: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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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보고 풉 ㅋㅋ
    여우님 해피 크리스마스입니다 ~
    • 2008.12.24 11: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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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으셨다면 병원에 안가셔도 되겠네요.ㅋㅋㅋ

      사랑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빕니다..^^
  10. 2008.12.24 10: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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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예상은 하고 보았지만 그래도 웃겨요..ㅋㅋ
    즐건 클수마수되세요~~
    • 2008.12.24 11: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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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우셨쎄요...ㅋㅋ...그럼 제 의도가 적중한거군요..ㅋㅋㅋ..까칠님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되시구요... 멋진 사진 포스팅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11. 2008.12.24 10: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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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어쩌면 좋아요. ㅋㅋ
    마지막이 어떤거지..궁금은했지만서도..
    ㅋㅋ 저 박장대소 햇어요
    뽀봉~~뽀봉~~눌러대는 아저씨 어쩌면 좋아 ㅋㅋ
  12. 2008.12.24 11: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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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전이래서 예상은 했지만~
    갑자기 큭~ 하고 웃으니까 옆에서 왜 그러냐고~~^^

    여긴 아직 눈이 안오네요
    며칠전 강원도 폭설중에도 비만 계속이엇구요~~
    • 2008.12.27 15: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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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도 눈이 안 오네요. 화이트크리스마스까진 안바래지만 눈구경이라도 했으면 했는데 춥기만하고 말이예요.. 이거 돈 들여서 스키장이라도 가야 될 것 같습니다.ㅋ
  13. 2008.12.24 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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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저 아저씨 너무 안습입니다. (=ㅂ=)b!(?)
    전 어제 청계산엘 갔는데 눈이 아직 남아있더라구요~~~
    • 2008.12.27 15: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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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저씨, 첨 부터 다시 치워야 한다는.ㅋㅋㅋ

      크리스마스 잘 보내셨죠..^^
  14. 2008.12.24 13: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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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여기도 아직 눈소식이 없어요.ㅠ
    저는 눈 엄청 좋아하는데..
    제가 눈을 찾아 떠나야 하근건지..,..>.<동영상 집에가서 다시 봐야겠네요.ㅋ
    • 2008.12.27 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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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래도 눈을 찾아 떠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일 것 같네요..ㅜㅜ

      신부님, 비 해피!!! ^^
  15. 2008.12.24 14: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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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 저도 예전에 한번 스키장에서 비슷한 경험을 한적 있어서 엄청 화가 났던 기억이 있네요.
    남일같지가 않아서 불쌍해요..ㅠㅠ
    • 2008.12.27 15:3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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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하하 주영파파님 짱!!!!!...ㅋㅋㅋㅋㅋㅋ
  16. 2008.12.24 17: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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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간여우님도 눈구경을 자주 못하시는군요. 저야 얼마전 아이들과 소원(?) 풀었으니 빨간여우님도 눈구경 실컷 하실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덕분에 저는 또 아이들과 신나게...^^;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시고 계속 좋은 소식 주고 받는 새해가 되면 좋겠습니다. ^^
    • 2008.12.27 15: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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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행복하게 보내셨겠지요? 눈이 왔었으면 더욱 좋을뻔했는데 말이여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17. 2008.12.24 17: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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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서울은 대설이었군요...
    일기예보쪽은 쳐다보질 않아서...^^
    저흰 10년에 한번 눈이 올까말까 하는 동네입니다..
    그러니 빨간여우님의 넋두리는 접어두시고...ㅋㅋㅋ

    저분처럼 되지 않을려면 두가지 확실한 방법이..
    1.개인차고에 넣는다.
    2.열쇠를 먼저 눌러본다. ㄷㄷㄷ
    • 2008.12.27 1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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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에 한번,,,ㅋㅋㅋㅋ,,, 위와같은 일은 없겠군요..^^

      꼬장님도 해피 뉴 이어!!!...^^
  18. 2008.12.26 00: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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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크크킄,,,

    배 잡고 갑니당,,,
    • 2008.12.27 15: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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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저는 지금도 보고 웃고 있습니다..ㅋㅋㅋ
  19. 2008.12.26 0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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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뜨악............ 이건 요즘 애들의 표현으로... 뭥미???라고 해야하는거 맞죠?? ㅋㅋ
  20. 2008.12.26 1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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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핫~
    너무 웃어서 눈물까지 찔끔찔끔 나오네요

    제 정서는 촉촉하다는:-)
    • 2008.12.27 15: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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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잘 지내셨죠. 언제나 행복한 마음으로 해피 뉴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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