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발명되고 가장 먼저 생긴 스포츠가 속도를 중시하는 모터스포츠입니다. 그래서 자동차의 발달은 속도의 경쟁에서 살아 남기 위하여 나날이 발전을 거듭해 왔고 속도의 경쟁으로 말미암아 생기는 자동차사고에서 운전자와 승객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기술의 발전도 같이 이루어져 왔습니다.

하지만 안전이라는 문제는 기본적으로 운전자의 몫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은게 사실입니다. 아무리 자동차의 기술이 발전하더라도 자동차를 운전하는 운전자의 인식과 기술이 겸비되지 않는다면 자동차사고는 줄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는 종종 앞이 탁 트인 한산한 도로에서 속도를 올리기위해 액셀레이터를 끝까지 밟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한계점에 다다른 자동차를 컨트롤할 능력이 부족한게 사실이고 '아차'하는 순간 자동차는 운전자가 의도하지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 큰 사고로 이어지게 됩니다.

고속으로 인해 생겼던 최악의 사고현장을 보며, 우리 모두가 안전운전에 대한 생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Ferrari 360 Modena 
2004년, 프랑스의 한 시골 도로에서 자신의 여자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해 한껏 뽐을 내며 달리던 운전자가 자동차 컨트롤 상실로 130마일(208Km/h)의 속도에서 송전탑을 들이받아 두동강이가 났다고 하는데요. 다행히 두사람은 살아남았다고 합니다.


** BMW 528i 
1998년, 135마일(216Km/h)의 속도로 질주하던 BMW에 타이어 펑크가 나면서 몇바퀴를 구르다가 콘크리트 벽에 부딪쳤다고 하는군요.

** Mercedes SLK 
형체도 알아 볼 수 없는 이 자동차는 135마일의 속도로 달리다가 미끄러져 가로수에 충돌했다고 하는데요. 끔찍하군요.

** Chevrolet Corvett  
달라스의 근교에서 140마일의 속도로 달리던 차가 미끄러지며 구르다가 분해돼 버렸다네요.

** TVR T350C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자동차 경주를 하던 자동차가 하천 제방으로 들어가 박살이 난 모습입니다.


** Lamborghini Murcielago 
자동차를 산지 6일째 되던 날 보험도 들지 않은 상태에서 이집트의 한 사막에 있는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의 한계를 시험하다가 150마일(240Km/h)의 속도에서 트럭과 충돌했다고 하는데요. 돈은 날라갔지만 운전자는 목숨을 구했다고 합니다.

** Ferrari Enzo 
2005년 10월 30일에 일어난 사고로 41세의 운전자가 160마일의 속도로 달리다가 콘트롤 능력을 상실하여 일어난 사고라고 합니다. 그전에도 다소 터프한 운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Enzo가 완전히 산산조각이 나 버렸군요.


** Mercedes SLR 
카타르의 한 고속도로에서 자신의 자동차를 친구에게 자랑하기 위하여 160마일(256Km/h)의 속도를 내다가 굴러서 3등분된 사고라고 하는군요.


** Dodge Viper 
아리조나의 한 고속도로에서 170마일의 속도에서 미끄러져 대파된 사고라고 하네요.

** Ferrari Enzo 
슈퍼카의 대명사인 Enzo의 사고로 몇번 인터넷에 올라 왔던 사고입니다. 운전자가 음주상태로 196마일(313Km/h)의 속도로 달리다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완전히 두동강이가 난 사고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운전자는 사고후 차에서 걸어 나올 정도로 멀쩡했다고 합니다.


자동차에 안전을 위한 장비가 탑재되어 있더라도 운전자의 실수가 빚어내는 사고는 한순간에 이루어 집니다.

안전운전!!!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말입니다.


[자료출처] WreckedExotics.com


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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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11.27 22: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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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속도에서 살아남은분들...
  2. 2008.11.27 23: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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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전 끔찍하네요.
    안녕하세요.
    블로그검색 온타운 쥔장입니다.
    등록이 늦었습니다. 막 등록했구요~
    자주 뵙겠습니다~~
    • 2008.11.28 1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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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앞으로 번창해나가는 온타운이 되시길빕니다..^^
  3. 아나다자
    2008.11.27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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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ㅡ,.ㅡ

    저는 저번주에 전복사고 났는데요... 비오고 언 아침...

    무쏘 스포츠,,, 직선에서 버스 한대 따라잡고 곧장 속도 줄여서 커브다돌고 다나왔는데 차가

    꺽여서리 도로 위에서 뱅글뱅글 그리고 1.5m 정도 돼는 도로 밑 논으로 굴렀어여~~ 대굴

    쿵쾅 쿵광 거리고 논물 진흙물 다들어오고 눈떠보니깐 세상 뒤집혀 있고 온대서 쩌적 소리니면서

    탑내려 앉는 소리나고 겁나서 곧장 탈출햇는데 다친덴 하나도 없고 ㅡㅡ ㅋㅋ

    근데 폐차라서 ㅜㅜ ;; 안전운행하세요~~
  4. 2008.11.27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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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페라리가 저런 사고를 대비해서

    두동강으로 쪼개지게 만들었답니다

    그래서 안전한 것이지요.

    다른차들이 같은 속도로 박으면

    끝장일겁니다..
  5. 역시
    2008.11.27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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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싸고 좋은차는..
    정말 안전하군요..
    저렇게 차가 산산조각나도..
    운전자는 사닌까요..근데..산산조각난 모습도..간지나네..엔쵸..ㅋㅋ
  6. 귀챠니즘샤린
    2008.11.2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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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부럽다.. 난 언제 저런차로 밟아보나 ㅠㅠ
    << 혼자탑승시 최대 168키로(다마스인지 타우너인지 기억 가물가물.. 엘피지차량 )
    동승자 잇을경우 최대 140~150키로 ( 세피아 ) ㅠㅠ 나도 스피드 즐길즐 알아.. 쳇!
  7. 2008.11.28 00: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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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정말 무섭네요..
    차가 저렇게까지 산산조각 날 수 있다니 ㄱ- ㄱ-
    아니 대체 왜들 그리 밟아대는 건지..자기는 절대 안전할 거라고 착각하는 이유를 묻고 싶네요 ㄱ-
    • 2008.11.28 11: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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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가 운전을 아주 잘하고 있다는 착각도 없애야겠죠..ㅋㅋ
  8. 한국도 있는데~ㅋㅋ
    2008.11.28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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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정신나간 외제차 딜러가 손님에게 인도할 페라리 360을 마치 자신의 차인양 저녁에 몰고 나갔다가 후진 실수로 엔진룸에 화재가 발생~!! 전소된 사건이 있잖아요. 덤으로 옆에 착하게 서 있던 마티즈도 홀라당 태워먹고~
  9. 2008.11.28 00: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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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헠... 비싸기 비싼 저차가 부서진 것도 안타깝긴 하지만..
    운전자들도 무사한지 걱정이네요..
    • 2008.11.28 11: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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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은 사람도 있고 운이 좋아 살아남은 사람도있고 하네여.
      하지만 운을 바라기전에 안전운전해야겠죠..^^
  10. 2008.11.28 01: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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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안전을 자부하는 저런 차들이 구겨진 종이뭉치처럼 되어있네요....ㅠㅠ
    얼마나 큰 사고가 난 건지... 무서울 정도네요...ㅠㅠ
    • 2008.11.28 1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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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차든 과속은 금물이겠지요,,,
      볼때마다 ㅎㄷㄷ합니다..
  11. 2008.11.28 0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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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끔찍하군요. 역시 사람이나 자동차나 죽어서 시체가 되면 그 모습이 참 안쓰럽습니다..
    • 2008.11.28 11:4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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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찍하고 무서운 마음뿐이네요...ㅎㄷㄷ..+_+;;
  12. 고갱
    2008.11.28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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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슈퍼카 즉 저런 자동차들은 차체가 강화 플라스틱으로 돼있고...
    일단 8단 지충 애어백 시스탬으로 일반 자동차의 약 12배 가량의 완충장치가 돼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자동차 경우 드리 받는 사고가 일어나면 앤진이 운자석 조수석으로 밀리게 돼
    있어서 대부분이 많이 죽지만... 슈퍼 카의 경우 앤진이 트렁크 쪽에 장착 돼잇고 앞은
    강화 플라스탁의 접이식으로 충격을 완화 할수 있게 돼어 있습니다. 페라리 앤쵸의 경우 차보다는 생명이다 라는 이유로 자체가 완젼히 부서지면서 충격을 완화 하는 겁니다.
  13. 2008.11.28 1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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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게 대부분이네요...ㅠㅠ
    • 2008.11.30 22: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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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속도에서 형체가 남아있기를 바란다는게 좀 무리이겟네요...^^;;
  14. 2008.11.28 12: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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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ㄷㄷㄷ
    빨간 여우님은 안전 운전을 하셔야겠..ㄷㄷ
    • 2008.11.30 2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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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셨잖아요..하하.. 저의 안전운전을 .ㅋㅋㅋ
      큰차를 밟아봐야 180키로가 한계입니다. 또 다른차는 아니겠지만요....^^
  15. 2008.11.28 17: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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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으~ 끔찍해요~
  16. 2008.11.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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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컥,,,,,
    • 2008.11.30 22: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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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목이 메이시나 봅니다....등을 두드려 드릴께요...
      퍽퍽,,,ㅋㅋ
  17. 2008.11.29 1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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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런 사고에서 살아남은건... 슈퍼카여서 가능했던건가요?
    • 2008.11.30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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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운이라 할 수 있겠지만 댓글에서 다른 분들이 말한데로 슈퍼카의 구조덕을 본 것도 많을 것 같네요.. 하지만 아무리 좋은 차라도 안전운전이 제일이겠습니다..^^
  18. 2008.11.30 13: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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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의 형체도 알아보기 힘들정도로 ...부서져 버렸네요.
    안전운전!!!!!
    • 2008.11.30 22: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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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인님도 우주비행중에는 꼬옥~~ 안전비행하세요...^^
  19. 2008.12.02 12: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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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저 사이트 가끔 들어가서 봅니다 ^^

    가끔 쌤통이다... <--- 요런 생각이 들기도 하는 저는 심술장이인가봐요...
  20. 2008.12.11 0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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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지 바이퍼는.. ..음.. 왠지 사람같아서.. 좀 ... 찜찜한 기분으로 봤습니다..
    얼굴이 반이 날아가 버린거 같은 기분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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