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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저마다 혼자있을때 시간을 보내는 방법이 제 각각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는 사람, TV를 보는 사람, 운동을 하는 사람 아니면 주구장창 잠만 자는 사람등 방법이야 아주 다양한 것일 수 있는데요. 독일에 사는 Michael Arndt라는 사람은 조금 틀린 방법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956,000개의 성냥개비와 1,686개의 접착제를 가지고 만든 실크기의 F1머쉰입니다. 장장 6년동안 메르세데스-멕라렌(Mercedes-McLaren)의 모형을 참조해서 만들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45개의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어 이동하기도 좋은 이모형은 자신의 집 주방에서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쫒겨나지나 않았는지 걱정이 되는군요. 어쨋든 약 USD9,000불 가량의 비용으로 6년동안 놀 수 있는 방법은 아마 이것이 유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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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이 재료의전부라네요.


그러고보니 전에 우리나라 "세상에 이런일이"라는 프로에서 나무 젓가락으로 거북선을 만든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 저도 뭘 만드는건 좋아하지만 저렇게 오랫동안 한가지에 매달려서 만들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다른 작품도 있으니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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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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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를 제작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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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걸 참고해서 만들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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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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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이 있는 부분을 이렇게 자르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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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빨간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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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2.1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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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다음인가 네이버 뉴스에서 잠시 보았던 그 차로군요!!!

    정말 정성이 대단하다는 생각밖에 안 듭니다. ㅠㅜ
    • 2008.02.17 1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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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제가 한발 늦었군요..약 4일전에 올렸어야 하는데 이놈의 귀차니즘때문에 늦었답니다..그래도 또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2. 2008.02.16 10: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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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다음인가 네이버에서 봤는데...
    빨간여우님이 자세하게 올리셨네요.
    정말 멋집니다;ㅁ; 첨에는 돈이 남아돌고 할짓없나...라는 생각을 했는데;
    굉장하네요.,,
    • 2008.02.17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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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비님도 보셨군요..저는 몰랐었습니다. 알았다면 아마 안올렸겠죠..진작 올렸어야 하는데 귀차니즘때문에 늦었네요..ㅡㅡ;
  3. 2008.02.1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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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단하네요~
    그 긴 시간을 한가지일에 몰두했다는것이
    가히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자기만의 세계가 너무 확고해
    조금은 무서울것 같기도 해요..
    • 2008.02.17 14: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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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할수 있는 집중력이 대단할 뿐입니다..^^
  4. 2008.02.16 16: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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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례문 태운 노인네가 보면, 군침을 흘리겠군요...
    • 2008.02.17 14: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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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 이번엔 어떤 핑계를 대고 태울까요...명박이 때문일까요...^^;;;;
  5. 2008.02.16 17: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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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역쉬..포털 나이버 메인에서 본거 같은데..빨간 여우님블로그가 빠르신 듯^^ 그나저나, 이런 작품은 도대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인내심이 필요한 걸까요;;; 쩝; 새삼 대단함이 느껴지네요^^
    • 2008.02.17 14: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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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력과 노력의 산물이겠죠...6년동안 만들었다니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6. 2008.02.16 2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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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린 황만 모두 모아도 폭탄이 되겠네요 ^^
    저정도라면 취미를 넘어 마니아군요.
    성냥개비로 저런 작품을 완성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열정 끈기 눈치가 모두 백단이 아니고선 불가능해 보이네요.
    • 2008.02.17 14: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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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마틴님의 글을 읽다보면 마틴님의 열정과 끈기에 놀라는데요...^^
  7. 2008.02.17 00: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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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사자가 무척 행복하고 즐거워 보이니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순수한 형태의 시간 낭비처럼 보이네요 ^^;;;
    그래도 6년 동안 만든 꾸준함과 끈기는 무척 부럽습니다.
    • 2008.02.17 1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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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순수한 형태의 시간낭비라...재미있네요...^^
  8. 2008.02.17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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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참 대단한 사람들 많군요..^^이쑤시개로 만들수 있는 아이디어.. 그것도 찾아보면 꽤 될 것 같습니다.
    • 2008.02.17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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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쑤시게로 제네시스를 한번 만들어 볼까요...^^;
  9. 2008.02.1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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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것도 저런식으로 크게 하니 장인이 되는군요....작게 만들면 얘들 장난감이지만....쿨럭...
    • 2008.02.17 14: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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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든지 크고 멋있어야 인정을 받는 세상인 것 같네요..
  10. 2008.02.17 23: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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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운 실력과 인래심입니다. ^^;
    • 2008.02.18 14:2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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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솜씨보다는 인내심과 집중력에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11. 2008.02.18 12:3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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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세계에는 별난 분들이 많은듯...
    성냥개비를 이용한 자동차라...
    유황을 달았더면 더 좋았을텐데...

    다 만들고 한 순간에 잿더미로 만들기, 머 이런 이벤트도~
    ㅋㅋ

    좋은 하루되세요~
    • 2008.02.18 14:2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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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도꾸리님도 파괴본능이 강하신가봐요..하긴 불구경이 제일이죠...^^
  12. 2008.02.18 19: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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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악.....
    극악의 집중도를 필요로 하는 작품이군요..
    만들생각을 하는 것만으로 머리가 간질간질하면서 손등이 가렵네요. ㅎㅎ
    • 2008.02.19 01: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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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장 집중력이라고나 할까요...저런 집중력과 노력이면 뭘해도 성공할 것 같네요...
  13. 2008.02.19 12: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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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거 불 한번 붙으면 순식간에 화르르;;

    대단한 노력과 열정이네요.
    자동차뿐만아니라 멋진 건물까지..
    고상하고도 재미있는 취미를 가시진 분이로군요 ㅎㅎ;
  14. 2008.02.24 23: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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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엄청난 노력이 들어갔을듯하네요 .
    대신만들어두면 엄청 뿌듯하겠네요 저사람들 ㅎ
    나무로 만든 스포츠카에 이은 또다른 충격이네요 ㅎ
  15. 2008.03.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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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Tistory를 서핑도중 "성냥개비로 만든 자동차"를 보곤 놀라움과 반가움에
    몇자 적어봅니다.
    예전 텔레비전 모프로에 나왔던 것 같은데...
    일본에서 어떤이는 나무를 깎아서 만든 자동차가 나오더라구요.
    버젓이 차량등록까지 하여, 고속도로를 활보하며...
    가격은 우리나라 돈으로 5천만원인가 하구요.
    내용중에 주차할려고 주차장에 들어서며 차밑부분이 바닦에 걸려 덜컹거리는데...
    주차후에 살펴보니 약간 부서져있더라구요... 그런데 주인이 대수롭지 않다는 듯 대패를 가져오더니
    그부분을 손진하는게 아니겠습니까?! ㅎㅎ
    암튼 성냥개비를 가지고 오랜 기간동안 꾸준히 자동차를 만들어 나갔다는 것에 대한 라움과, 그러한
    자동차를 소유하고 있다는 것에 대한 부러움을 이야기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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