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빨간여우가 돌아 왔습니다. ㅋㅋㅋ(음~~아무도 안기다린건가...ㅡㅡ;)

2월 4일에 포스팅을 하나 해놓고는 잠수를 했다가 이제야 부상했네요.
그러구보니 제가 명절 인사를 드린 분도 있고 안드린 분도 있으니 여기서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너무 늦었지만 받아주세요...(^^)(__)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언제나 쥐꿈 꾸세요~~~ㅇ

오늘 처음 컴을 키고 확인해 보니 우와~~~ 제가 2월 4일 포스팅한 "악플은 댓글이 아니다"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셨고, 거기다가  zet님께서는 저를 위클리에 올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zet님... 너무 영광입니다.

모두들 명절은 잘 보내셨죠? 혹시 욕심내서 드시다가 탈나시거나 추운 날씨에 감기든 분들은 없겠죠.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참! 해외에 계시는 블로거님들은 어떻게 지내셨는지 가장 궁금하네요. 떡국은 드셨겠죠. 못 드신 분들은 제가 보내드릴 수도 있으니 부탁만 하세요...

저는 나이 먹는게 싫어서 이번에는 떡국도 한그릇밖에 안먹었습니다. 그래도 나이는 드는 거 겠죠. ㅡㅡ;;;
요즘 빨간여우가 흰머리가 많아져서 점점 분홍색이 되가는 것 같아서 슬픕니다.
이선희의 노래가 생각나네요... 아!!! 옛날이여~ 지난 시절 다시 올 수 없나. 그날~~~(가사 패쑤)

그리고 으악~~~ rss에 글이 너무 밀려 있습니다. 제가 한분한분 찾아가 보기는 해도 글을 모두 읽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한바퀴 쭈~욱~~ 돌아볼 예정입니다. 설에도 글올리신 분들이 예상외로 많으시네요. 완전 압박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_@

여러분도 남은 휴일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시구요. 블로그에서 만나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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