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의 이미지나 카피가 평범한 것 같으면서도 다시 한번 되씹어 보면 아주 야하게 보이는 것이 많은데요. 우리나라에서도 몇몇 카피는 性을 표현하는 것 같다고 해서 구설수에 오른 것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의 경우는 TV나 방송 매체에서 방영 중인 광고가 좀 많이 외설스러운 것도 있기도 하고 제가 한번 포스팅하기도 했습니다.
이번에는 다시보면 야한 생각이 들게하는 광고 포스터들을 모아 보았습니다. 점심먹고 즐거운 오후타임에 왠 아랫도리에 힘들어가는 사진이냐고 탓하지 마시고 슬쩍 보시고 즐거운 시간보내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머리가 빨리 안자라시는 분들은 야한 생각을 많이 하면 빨리 자란데요...^^
PlayBoy잡지 광고
Schneider맥주 광고
델몬트 광고,,,뭘 짜라는건지...
신발광고에,,이게,,왜???
우유,,,ㅋㅋㅋ,,,
버거킹 광고
맥주 광고인데 잔이 마치 여자 다리를 연상시키네요...
자동차 선전...ㅡㅡ;;;
이건,,,또,,,
할리 데이비슨 모터바이크
미쯔비시 자동차
레스토랑 광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