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모든 세계인들로 부터 사랑 받아온 Volkswagen의 Beetle은 새로운 모델이 나오면서 더욱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외국에서는 여러가지 모양으로 튜닝을 하는 Beetle이 많이 보입니다. 이번에는 재미있고 특이하게 튜닝한 Beetle을 소개 합니다. 연작으로 나갈 예정이니 다음도 기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lassic한 모습의 Roadster로 바꾸어 버렸네요...
Beetle에 진짜 잔듸를 입혔답니다...
속이 훤이 들여다 보이는 비틀입니다...
유라로 퀼트를 해 놓았군요...
작게 만들어 버렸습니다. 거기다 태엽까지,,, 설마 진짜 태엽은 아니겠죠...
몬스터 비틀...어흥...
Off Road용 인가봐요...
이차에서는 발고랑내가 나지 않을까 싶네요...
비틀도 교미를 통해서 식구를 늘려 나가나??? 새끼나면 하나 줘...
컥~~ 거긴 왜?...
해부학 교실입니다...
모빌 홈으로도 만들어 보죠...
광고 같은데 제가 잘 모르겠네요...예쁘게 지하철로 변신 했어요...
작게 또 작게
귀여워라...
사랑을 비춰주는 하트 램프...
늘려서 리무진으로도 만들어 보고...
부셔서 픽업으로도 쓰고...
이거 뭐 할말이 없네...
화성 침공 아니면 딱정거미인가...
산타의 비틀입니다...
얘들이 오리지날 딱정벌레들 입니다...똑 같네...
Classic한 모습의 Roadster로 바꾸어 버렸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