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수상의 영예를 얻는 건 모든 디자이너들의 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독일의iF와 미국의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 컨테스트에 속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발표한 작품들 중에는 자동차와 관련된 작품들도 볼 수 있는데요.
'디자인 컨셉 - 모빌리티<Design Cocept - Mobility>'은 그 중에서도 미래의 운송수단과 관련한 모든 디자인 컨셉에 대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어떤 컨셉트카들이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 되었을까요?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더욱 선명하고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Pininfarina Sintesi
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침체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피닌파리나에서 2008년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t서 선보인 컨셉트카<Concept Car>로 4도어 사인승 스포츠카이며 다목적차량<MPV>의 기능이 집적되어있습니다.
우리나라 디자이너인 박찬휘씨가 내부 디자인에 참여하였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각휠에 전기모터를 장착한 친환경차로 아름다운 스타일과 스포티한 주행성을 두루 가진 자동차입니다.
** Opel Flextreme
20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IAA)에서 선보인 오펠 플렉스트림<Opel Flextreme>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빅(SABIC)이 미국 GE 플라스틱을 인수하고 새롭게 문을 연 사빅이노베이티브플라스틱스(SABIC Innovative Plastics)가 최첨단 기술을 시험해 보고자 제너럴모터스 유럽<General Motors European Design Center>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오펠 플렉스트림에 적용된 기술력은 GM 볼트<Volt>의 디자인 및 개발에 적용되었으며, 흥미로운 디자인과 더불어 새로운 에너지 활용에 대한 다양한 기술력으로 운전자뿐만 아니라 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 MX-LIBRIS Taxi
라틴아메리카<Latin America>의 도시형 택시를 추구하는 컨셉트카로 Alberto Villarrel이 디자인했습니다. 컴팩트한 모습이지만 넓은 실내공간을 가졌고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실내공간의 효율성을 위하여 3인승에서 4인승으로 변화가 가능한 이차는 라틴아메리카 도심에서 미래의 아이콘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관광을 제공하고, 지붕에는 태양광 전지를 설치하여 전기를 충전하기도 합니다.
** MERM<Modular Eletronic Retail Minivan>
Zhang Zhongren이 디자인한 소형 친환경 트럭으로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여 소형트럭을 이용한 소매상들에게 아주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붕에 태양광 전지가 설치되어 판매기구들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미래의 이동판매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Faurecia Premium Attitude
자동차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프랑스의 Faurecia라는 회사에서 디자인한 차로 실현가능한 기술을 사용한 미래의 자동차 구현이라는 모토로 2007년 LA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입니다.
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답게 10가지의 혁신을 꾀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는 faurecia.com에서 확인하실 수 았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터쇼에서 바라 보는 것과는 달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차들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는데요. 같은 상을 받았지만 전혀 다른 각차들의 개성이 돋보이는군요.
'디자인 컨셉 - 모빌리티<Design Cocept - Mobility>'은 그 중에서도 미래의 운송수단과 관련한 모든 디자인 컨셉에 대한 작품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어떤 컨셉트카들이 레드 닷 디자인 어워드에 선정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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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ninfarina Sinte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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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과는 다르게 조금 침체된 활동을 보이고 있는 피닌파리나에서 2008년 제네바 모터쇼<Geneva Motor Show>에t서 선보인 컨셉트카<Concept Car>로 4도어 사인승 스포츠카이며 다목적차량<MPV>의 기능이 집적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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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디자이너인 박찬휘씨가 내부 디자인에 참여하였다고 하여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각휠에 전기모터를 장착한 친환경차로 아름다운 스타일과 스포티한 주행성을 두루 가진 자동차입니다.
** Opel Flextre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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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IAA)에서 선보인 오펠 플렉스트림<Opel Flextreme>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빅(SABIC)이 미국 GE 플라스틱을 인수하고 새롭게 문을 연 사빅이노베이티브플라스틱스(SABIC Innovative Plastics)가 최첨단 기술을 시험해 보고자 제너럴모터스 유럽<General Motors European Design Center>과 함께 작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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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펠 플렉스트림에 적용된 기술력은 GM 볼트<Volt>의 디자인 및 개발에 적용되었으며, 흥미로운 디자인과 더불어 새로운 에너지 활용에 대한 다양한 기술력으로 운전자뿐만 아니라 환경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됩니다.
** MX-LIBRIS Ta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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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아메리카<Latin America>의 도시형 택시를 추구하는 컨셉트카로 Alberto Villarrel이 디자인했습니다. 컴팩트한 모습이지만 넓은 실내공간을 가졌고 연료전지를 사용하여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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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공간의 효율성을 위하여 3인승에서 4인승으로 변화가 가능한 이차는 라틴아메리카 도심에서 미래의 아이콘으로 관광객들에게 편안한 관광을 제공하고, 지붕에는 태양광 전지를 설치하여 전기를 충전하기도 합니다.
** MERM<Modular Eletronic Retail Mini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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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hang Zhongren이 디자인한 소형 친환경 트럭으로 다양한 형태로 변화가 가능하여 소형트럭을 이용한 소매상들에게 아주 적합하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지붕에 태양광 전지가 설치되어 판매기구들에 전기를 공급할 수 있어 아주 편리한 미래의 이동판매 자동차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 Faurecia Premium Attitu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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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인테리어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프랑스의 Faurecia라는 회사에서 디자인한 차로 실현가능한 기술을 사용한 미래의 자동차 구현이라는 모토로 2007년 LA모터쇼에서 선보인 컨셉트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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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를 전문으로 하는 회사답게 10가지의 혁신을 꾀한 인테리어 디자인이 눈길을 끕니다.
더욱 다양한 정보는 faurecia.com에서 확인하실 수 았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은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모터쇼에서 바라 보는 것과는 달리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수상한 차들이라 그런지 더욱 관심있게 보게 되는데요. 같은 상을 받았지만 전혀 다른 각차들의 개성이 돋보이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