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의 한도시인 Rabat라는 곳의 시내에서 한 여자가 자기 남편의 차를 부셔버리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입니다. 놀랍게도 부인이 모는 자동차는 기아차의 피칸토로 모닝 수출형입니다. 남편이 무슨 잘못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저렇게 차를 부숴버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단하군요.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고 하더니 더운 지방에서는 서리대신에 차를 박살내 버리는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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