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도쿄 오토 살롱(Tokyo Auto Salon)이 열리고 있는 가까운 곳에서는 또 다른 자동차들의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일년에 두번씩 도쿄에서 열리는 Comiket 혹은 Comic Market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의 만화 컨벤션에서는 만화나 게임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티커를 자동차에 직접 데코레이션한 Itasha란 자동차들을 모아서 전시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 되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을 자기만의 개성으로 자동차에 데코레이션한 모습에서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 대한 일면을 옅볼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dannychoo.com/slide/eng/comike73/17743/photo/Itasha+Show/
일년에 두번씩 도쿄에서 열리는 Comiket 혹은 Comic Market이라고 불리는 세계 최대의 만화 컨벤션에서는 만화나 게임 오타쿠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의 스티커를 자동차에 직접 데코레이션한 Itasha란 자동차들을 모아서 전시하는 공간이 따로 마련 되어 있습니다.
각양각색의 캐릭터들을 자기만의 개성으로 자동차에 데코레이션한 모습에서 일본의 오타쿠 문화에 대한 일면을 옅볼 수 있습니다.
자료출처 : http://www.dannychoo.com/slide/eng/comike73/17743/photo/Itasha+Sh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