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렌 포터(Lauren Porter)
라는 학생이 뜨게질해서 만든 실크기의 페라리(Ferrari) F355입니다. 이차는 약 20마일(19.2Km)의 실을 사용하여 10달간의 기간 동안 만들었다고 하는데요. 로렌의 졸업 작품전을 위해 친구들과 가족들이 합세하여 240조각을 따로따로 뜨게질을 해 만든후  강철 프레임위에 다시 조립을 했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정성들여서 뜨게질해서 섬세한 부분까지 똑같이 만든걸 보니 정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빨간여우
:
BLOG main image
by 빨간여우

공지사항

TISTORY 2008 우수블로그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326)
부릉부릉 자동차 이야기 (71)
보고읽은 이야기 (9)
도란도란 이야기 (18)
투덜투덜 이야기 (5)
컴맹이 말하는 컴얘기 (8)
08년 8월 31일이전 (211)
알려고하지 마셈 (3)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