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성능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고 소비자의 달리고 싶은 욕구도 커져 슈퍼카라는 타이틀을 찬 자동차들은 경주용 레이싱카의 그것과도 다르지 않습니다만 도로의 안전 속도는 예나 지금이나 거의 변하지 않고 일정합니다. 그래서 경찰들은 과속을 막기위한 갖가지 묘안을 짜내지만 달리고픈 운전자들을 완전히 막지는 못합니다.
사실 저도 스트레스가 내몸을 분해시키려 할때는 고속도로에서 한껏 속도를 내어 달리기도 하는 드라이버이기도 하고 몇번 딱지를 끊겨 보기도 하지만 속도에 대한 미련은 늘 마음 한구석에 남아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한껏 달리고픈 욕망이 생기네요.
전 세계적으로 스피드를 즐기는 운전자가 늘어남에 따라 경찰차도 더욱 빠른 차가 필요하게 되었고 이제는 최상위의 스포츠카까지 운용하는 나라도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빠르고 멋진 경찰차들을 구경하시고 타인에게 까지 위험을 안기는 과속은 줄이도록 하시죠.
*독일 : BRBUS CLS Rocket
Mercedes-Benz의 CLS를 BRABUS에서 트윈 터보를 장착하여 730마력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세단으로 튜닝한 모델입니다.
*독일 : Porsche 911 Carrera by TechArt
* 오스트리아 : Porsche 911
* 이탈리아 : Lamborghini Gallardo
* 미국 : Dodge Viper
* 미국 : Chevrolet Corvett
* 미국 : Ford Mustang
* 미국 : Dodge Magnum
* 영국 : Lamborghini Gallardo
* 영국 : Lotus Exige
* 오스트레일리아 : Alfa Romeo GT
* 오스트레일리아 : Holden VE Commodore
* 일본 : Nissan Skyline GT-R
* 네덜란드 : Spyker C8 Spyder
* 남아프리카 : Lamborghini Gallardo
* 불가리아 : Porsche 911
* 캐나다 : Jaguar S Type
정말 굉장한 차들이 많네요. 저런 경찰차들의 눈에 띄었다가는 멀리 못가서 덜미를 잡히게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계속해서 성능 좋은 차들의 판매가 늘어난다고 하던데 슈퍼카 경찰차를 만날 날이 올지도 모르겠군요.
하지만 안전 운전은 여러분의 몫이라는 것 잊지마시고 오늘도 안전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